20년 1회 3번 문제

여름철 햇빛으로 인해서 달궈지기 때문에 외벽에는 상당 외기 온도차를 적용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주어진 조건에서 보면 외기 온도 - 실내 온도차(= 6도)보다 상당 외기 온도차 (4.9)가 작아서 오히려 부하가 줄어드는데, 문제가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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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드립니다.

    상당외기온도 te = (a/α) x I + to 입니다.   

    여기서  a : 벽체표면의 일사 흡수율(=0.7)     α : 표면열전달율 ( = 20kcal/m².℃)

                 I : 벽체 표면이 받는 전일사량[kcal/m².h]      to : 외기온도(℃)

    상당외기온도차 EDT = te - ti      

      여기서 te : 상당외기온도(℃)       ti : 실내온도(℃)

    맨 위에 있는 상당외기온도 식에서 (a/α) x I 값은 항상 0보다 크기 때문에 상당외기 온도 te는  외기온도 to  보다 항상 큰 값을 갖습니다.

    따라서 상당외기온도차  EDT도  일반온도차 (to - ti)보다 항상 큰 값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다른 책에 수록된  상당외기온도차 값을 보면  질문하신 문제에서 처럼  (to - ti)보다 작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추측하건데   각 방위별, 시간별, 구조체별  상당외기온도를 계산식으로 구하는데  기준이 되는 상당외기온도차에서 부터  가감하는 공식에 의해서 구한 값을 가감 하여 상당온도차를 구하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보다 작은 상당온도차 값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당외기온도차가 어떠하든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문제에서 주어진 상당외기온도차를 적용하여 부하를 계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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