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Lv.1 Derivatives 박정준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박정준 강사님, 안녕하세요. CFA lv. 1 Derivatives 강의 중에서 질문이 있어서 게시물 남깁니다.

이번 질문에 앞서서 몇 주 전 강사님께 드렸던 질문을 먼저 아래와 같이 첨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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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p.50에서 스왑 계약 프라이싱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 때 저희에게는 이미 스팟 금리들이 주어져 있고 여기에서 forward 금리들을 산출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IRS 20년 "91일물 CD금리 vs 고정금리"를 두고 보면, 91일물 CD금리는 20년 만큼 길지 않기 때문에 스팟 금리들이 주어지지 않은게 아닌가요? 만약 주어지지 않은 경우, 시장 참여자들의 91일물 CD금리에 대한 예상치가 반영이 되어 IRS 20년 고정금리가 프라이싱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유인물 p.20 선도계약의 가치평가를 설명하시며 삼성전자 주식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현물 삼성전자 55,000의 사는 것과 선물 삼성전자를 57,000 에 사는게 와닿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펀더멘털을 분석하기 때문인데 선물에서는 이러한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어진 정보로 선물을 프라이싱 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91일물 CD금리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일종의 펀더멘털 분석 영역이지 않나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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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질문에 대한 강사님의 답변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준입니다.

1. IRS
- 장기금리에 대한 스팟이 없는 경우, 대용금리를 활용하게 됩니다. 다만 적정한 대용금리가 없는 경우 시장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Forward Price는 No arbitrage pricing을 기반으로 합니다. No arbitrage Forward Rate을 계산함에있어 현재 정보인 Spot rate을 가지고 계산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에서 Fundamental을 얘기한 이유는, equity를 공부하시는 과정에서 미래 주가에 대한 추정치와 혼란을 겪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언급을 드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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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 및 답변에서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렇다면 실무에서 IRS (91일물 CD vs Fixed) 장기구간을 Pricing 할 때 (예를 들어 IRS 20년이나 30년물을 Pricing할 때), 장기구간에서 91일물 CD금리를 대신할 어떤 대용금리를 사용하나요?

 

2. IRS가 아닌 옵션 Pricng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Schweser's Note p. 202 Figure 55.1 에서 European put Minimum Value 공식과 Handout p. 69에 있는 European put Minimum Value 공식이 좀 다른데, Schweser's Note에 있는 공식은 어떻게 도출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3. 파생상품의 할인율에 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Handout p.14 (제 2강 45분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에서 왜 파생상품에서는 할인율이 무위험 금리만 쓰이는지 설명해주셨는데, 만약 Long Stock + Short Forward를 하면 무위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Market Risk가 제거되어 무위험이 된다고 하셨고 교과과정상 Credit Risk를 고려하지 않고 Market Risk만 고려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실무에서 Market Risk 말고 Counterparty 의 Credit Risk 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할인율을 적용할 때 더이상 무위험 금리를 쓰지 않고 그 Counterparty에게 적용되는 스팟 크레딧 스프레드가 할인율에 가산되는 것인가요?

4. 선물시장 중에서 원유 선물시장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선물시장의 메카니즘이 No arbitrage라면 원유시장에서 백워데이션이 나타나거나, 비정상적으로 가파른 콘탱고가 나타나면 이것들 역시 차익거래로 해소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왜 종종 콘탱고나 백워데이션이 어느 정도 기간 지속되는 것인가요? 제가 직관적으로 생각해본 것은, 비정상적으로 가파른 콘탱고는 보관비용이 크게 증가해서이고, 백워데이션이 지속되는 것은 보유편익이 증가해서이지 않나인데, 관련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5. 금리 파생상품 중 Fixed vs Fixed 인 Cross Currency Swap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 몇달간 미국 기준금리의 급격한 상승 및 원달러환율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는데, 원달러 CCS의 스왑포인트(?)가 이론적으로는 미국 기준금리와 한국 기준금리의 차이만큼으로 유지가 되어야 차익거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스왑포인트가 미국 기준금리와 한국 기준금리의 차이보다 조금 더 마이너스 상태로 유지가 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현상은 왜 차익거래로 해소되지 않았던 것인가요? 달러 수급과 관련이 있다고 막연히 알고 있기는 한데, 차익거래로도 이 현상이 해소되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소 많은 질문이지만, 강사님의 도움과 견해가 필요하여 이렇게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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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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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강사님께 문의 후 답변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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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문의하신 강사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준입니다.
    먼저 답글이 조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2번은 제가 현재 책이 없어서.. 확인을 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그렇다면 실무에서 IRS (91일물 CD vs Fixed) 장기구간을 Pricing 할 때 (예를 들어 IRS 20년이나 30년물을 Pricing할 때), 장기구간에서 91일물 CD금리를 대신할 어떤 대용금리를 사용하나요?

    - 무위험이라 국고밖에는 없으나, 실질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 IRS가 아닌 옵션 Pricng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Schweser's Note p. 202 Figure 55.1 에서 European put Minimum Value 공식과 Handout p. 69에 있는 European put Minimum Value 공식이 좀 다른데, Schweser's Note에 있는 공식은 어떻게 도출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 현재 책이 없어서, 이 부분은 확인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파생상품의 할인율에 관해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Handout p.14 (제 2강 45분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에서 왜 파생상품에서는 할인율이 무위험 금리만 쓰이는지 설명해주셨는데, 만약 Long Stock + Short Forward를 하면 무위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Market Risk가 제거되어 무위험이 된다고 하셨고 교과과정상 Credit Risk를 고려하지 않고 Market Risk만 고려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실무에서 Market Risk 말고 Counterparty 의 Credit Risk 까지 고려하게 된다면, 할인율을 적용할 때 더이상 무위험 금리를 쓰지 않고 그 Counterparty에게 적용되는 스팟 크레딧 스프레드가 할인율에 가산되는 것인가요?

    - 거래상대방 위험을 반영해야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을 담보로 해소하기도 합니다.

    4. 선물시장 중에서 원유 선물시장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선물시장의 메카니즘이 No arbitrage라면 원유시장에서 백워데이션이 나타나거나, 비정상적으로 가파른 콘탱고가 나타나면 이것들 역시 차익거래로 해소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왜 종종 콘탱고나 백워데이션이 어느 정도 기간 지속되는 것인가요? 제가 직관적으로 생각해본 것은, 비정상적으로 가파른 콘탱고는 보관비용이 크게 증가해서이고, 백워데이션이 지속되는 것은 보유편익이 증가해서이지 않나인데, 관련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부분은 계절성과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라, Bloomberg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금리 파생상품 중 Fixed vs Fixed 인 Cross Currency Swap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 몇달간 미국 기준금리의 급격한 상승 및 원달러환율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는데, 원달러 CCS의 스왑포인트(?)가 이론적으로는 미국 기준금리와 한국 기준금리의 차이만큼으로 유지가 되어야 차익거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스왑포인트가 미국 기준금리와 한국 기준금리의 차이보다 조금 더 마이너스 상태로 유지가 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현상은 왜 차익거래로 해소되지 않았던 것인가요? 달러 수급과 관련이 있다고 막연히 알고 있기는 한데, 차익거래로도 이 현상이 해소되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 시장에서 앞으로 상당기간 KRW에 대한 View가 좋지 않으면, 마이너스 상태가 상당기간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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