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임재기 강사님 수업 관련 질문
1. 냉매 조건 중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수록 좋다고 하였는데 브라인의 경우 비열이 커야한다는 것은 서로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2. 증기분사 냉동법에서 ejector에서 증기 분사하여 부압 발생했을 때 물이 증발한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지 않습니다. 왜 압력이 낮을 때 증발이 더 잘되는 것인가요?
3. 냉매의 물리적 조건 중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수록 좋다고 하였는데, 비열이 커야 같은 온도 내려갈 때 더 많은 열량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비열이 커야 더 좋은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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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1. 브라인을 2차 냉매라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브라인을 냉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상변화를 통하여 열을 운반하는 물질을 냉매라고 하는데 브라인은 상변화 없이 현열만으로 열을 운반한는 물질 입니다.
교재에서 냉매의 조건을 말 할 때 브라인을 포함하여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냉매액이 팽창밸브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냉매액 일부가 증발하여 나머지 냉매액의 온도를 증발온도 까지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 냉매액의 비열이 작아야 증발하는 냉매액량이 적어도 나머지 냉매액을 증발온도 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2. 증기분사 냉동기(23년 교재 80p) 공부할 때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교재 80p 증기분사식 냉동볍의 그림에서 증기가 고속으로 분출되면 증발기 내부의 압력이 부압(-압력) 이 되고 부압이 되면 낮은 온도에서도 물이 쉽게 증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압력이 낮으면 물이 쉽게 증발하는 것은 압력이 낮을 때 물이 쉽게 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져 물이 쉽게 끓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3. 1번의 질문에 답변드린 내용을 다시 설명드립니다.
냉매액이 팽창밸브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냉매액 일부가 증발하여 나머지 냉매액의 온도를 증발온도 까지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 냉매액의 비열이 작아야 증발하는 냉매액량이 적어도 나머지 냉매액을 증발온도 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증발기에서 열을 흡수하는 것은 냉매의 증발잠열 입니다. 따라서 냉매는 증발잠열이 커야 좋은 냉매 입니다.
냉매액은 팽창밸브를 통과하면서 이미 증발온도까지 온도가 떨어진 상태이므로 증발기에서 냉매액의 냉각열량은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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