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 강의 질문입니다.
강의 제목 : 2023공조냉동기계기사 종합반 12개월-필기이론 냉동공학[9] 냉매
강사 : 임재기 강사님
안녕하십니까 임재기 강사님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다 궁금한 점이 생겨 글 남깁니다.
1. 강의의 9분 내용입니다. 그려주신 ph선도에서 3-4과정이 액체상태의 냉매가 액체+기체 상태의 냉매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입니다. 104페이지의 6번에 냉매의 비열이 작을 것 에 대한 내용입니다. 액체에서 기체로 바뀌면서 정적변화, 정압변화 둘다 아닌 등엔탈피 변화를 하고 있어서 이때의 비열을 무엇으로 선정해야하는지 잘 모를뿐만 아니라, 9분 4초에 적어주신 q=GC델타T라는 식이 상변화를 하고 있을 때에도 쓸 수 있는 식인가요? 포화액과 포화증기의 엔탈피 차이가 꽤 많이 나는것도 그렇고, 냉매 증기표나 몰리에르 선도를 이용해 엔탈피 값을 읽어야만 3-4과정의 열량을 알 수 있지 않나 질문드립니다.
2. 두번째 질문도 6번에 관한 질문입니다. 냉동과정에서 증발기의 온도는 가능한 한 높게, 응축기의 온도는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해야 성적계수 측면에서 이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6번 마지막에 적혀있는 '이때 열을 빼앗기는 나머지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수록 냉매액의 온도를 많이 내릴 수 있게 된다.'라는 문장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냉매액의 온도가 내려가면 냉매액의 엔탈피가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되면 냉동효과가 작아져서 성적계수에 손해를 입히지 않는지 질문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학습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댓글
답변드립니다.
1.교재 104p ⑥번은 냉매액의 비열이 작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강의에서 설명드린대로 냉매액이 팽창하면 일부가 증발하면서 나머지 냉매액의 온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따라서 나머지 냉매액의 비열이 작아야 온도가 잘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이때의 비열은 냉매액의 비열이므로 정압비열 정적비열이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액체의 경우 정압비열 정적비열의 구분이 없습니다,)
강의에서 q=GC델타T라는 식을 설명한 것은 냉매액이 온도가 떨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것입니다.
2."열을 빼앗기는 나머지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수록 냉매액의 온도를 많이 내릴 수 있게 된다."라는 것은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냉매액의 온도는 냉동사이클에서 필요로 하는 증발온도까지 내리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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