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2단압축 2단팽창 사이클에 대한 질문입니다

중간냉각기(기액분리기)에 고압 고온의 냉매액이 교축과정을 거치고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서 저압측과 고압측을 단순 열평형식으로 식을 세워 Gh/Gl의 비를 구하는건 이해가 쉽게 됩니다.

다만 직관적인 이해를 하고 싶은데 기액분리기라는 것은 교축과정을 막 마친 고온고압의 냉매액 중 포화액과 증기를 분리하여 포화액은 저온증발기로 보내고, 증기는 저압측의 토출가스와 합쳐져 고압 압축기로 보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입니다.

1. 그럼 (교축과정이 끝난 냉매의 건도+1)×Gl이 곧 Gh이 되어야 하지 않는지?(온전히 가스로만 이루어져 있으니) 이 생각에 어떤 오류가 있을까요?

2. 교축과정이 끝난 냉매 중 기체상태의 냉매와 저압측의 토출가스가 합쳐지는건데 어떻게 정확히 건포화증기선에 혼합가스가 위치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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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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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드립니다.

    교재의 그림에서 혼동이 온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단 팽창된 냉매는 냉매액과 냉매가스로 중간냉각기에 들어갑니다.

    냉매가스는 고단압축기로 바로 들어 가고, 냉매액 중에서 일부는 증발하면서  저단 압축기에서 들어오는 고온의 냉매가스와 열교환합니다.

    즉, 저단압축기에서 토출된 고온의 가스는 열교환하여 건포화 증기가 되고,  냉매액 중에서 증발하는 일부 냉매는 증발하여 건포화 증기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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