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84p 16번

(3)냉동능력을 구하는 문제에서 풀이는 증발기 냉매유량Ge*(저압수액기 출구 가스 엔탈피h8 - 증발기 입구 냉매액 엔탈피h6)로 보여줍니다.

증발기 냉매유량에 대한 냉동능력은 증발기에서의 엔탈피 변화량을 곱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증발기 출구와 입구의 엔탈피 변화를 적용하여 Ge*(h7-h6)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생각과 다르더군요.

왜 풀이에서는 증발기 입출구 엔탈피 변화가 아닌 저압 수액기 출구 가스의 엔탈피를 고려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h7이 미쳐 증발하지 못한 냉매액의 엔탈피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 냉매액의 유량 또한 증발기의 냉매 유량에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h8로 고려하는 것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아 선생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증발기에서 증발한 냉매가스의 엔탈피 변화만을 고려한다면 냉매유량 또한 증발기 냉매의 유량이 아니라 8점의 유량에 3점의 유량 중 냉매가스 유량을 뺀 값을 사용해야하는 게 아닌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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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교재의 참고에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읽어보시면 이해되실 것입니다.

    설명이 미흡하다면 다시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냉동관련 책에서  냉동능력 계산시 Ge(h8-h6)으로 계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가지고 계산 책 중에서  냉동능력을 Ge(h7-h6)으로 계산하는 책이 있으신 경우 저에게 알려 주시면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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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문제의 7점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에서는 7점이 습증기 구역에 표시되었는데

    저의 생각은 7점도 8점의 위치에 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중에서 증발하지 못한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결국은 모두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1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1시간 동안 압축기에서 나온 냉매는 1시간동안 열교환하고, 증발기에서 모두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보면 증발기 출구에서 액냉매가 나오기 때문에 습증기 구역에 증발기 출구점(7점)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액냉매도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시간 안에는 결국 완전히 증발하여 압축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증발기 출구점(7점)은 모두 건포화증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저의 생각은 증발기 출구점 7점은 8점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냉동관련 책에서 냉동열량 계산에 습증기구역 7점의 엔탈피 h7은 계산에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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