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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운사 채권가격 볼록성 (정성기 교수님)

교수님, 투운사 채권가격 볼록성 부분 강의 듣고 필기한 내용인데, 의문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1.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듀레이션 큰 채권이 가격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이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보유채권이 없는 매수자에게도, 보유채권이 있는 (장래)매도자에게도 모두 좋은 상황인 게 맞죠? ☞ 보유채권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채권을 사서 앞으로 금리하락하면 채권가격 상승할 테니 그때 매도하면 차익 얻을 수 있고; 이미 보유한 채권이 있는 사람도 어차피 지금보다 가격이 오르는 거니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어서 양측 모두에게 다 기회인 상황이 맞는 것이죠?? 2. 그렇다면 금리 상승이 예상될 때에는 "덜 손해보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작은 채권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이때는 투자를 아예 안 하는 게 조금의 손해도 안 보는 것 아닌가요??? 금리 상승이 예상된다는 것은 지금의 채권가격을 고점으로 본다는 뜻인데, 앞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에 왜 듀레이션이 큰지 작은지 비교해서 작은 것에 굳이 굳이 투자하는 게 덜 손해보기 때문에 좋은 투자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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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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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패스코리아입니다.

    정성기교수님께 내용 전달하였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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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답변) 예, 당연합니다.

    2) (답변) 맞습니다. 개인투자자라면 금리상승이 예상될 때 채권투자를 멈추고 현금을 보유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기관투자자나 채권형펀드 운용자는 현금비중을 최대한 늘리돼, 채권을 모두 처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교체를 통해 보유채권의 듀레이션을 조정하게 됩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금리상승이 예상될 때에는 "채권비중을 줄이고 현금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라고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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