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실기책 82페이지와 84페이지 질문
안녕하세요. 82페이지와 84페이지에 나와있는 15번,16번 문제에서 냉동능력 구하는 식에서 질문있습니다.
15번 문제에서는 냉동능력을 구할 때 Ge*(h8-h7)의 식을 사용했는데 이는 증발기 출구와 입구에서의 엔탈피 차를 이용한 것이고,
16번 문제에서는 Ge*(h8-h6)의 식을 사용했는데 이는 저압 수액기 출구와 증발기 입구에서의 엔탈피 차를 이용했습니다.
85페이지 참고에 보면 증발기 출구 7점이 습증기 구역에 표시된 것이 포화증기인 8점에 표시되는 것이 옳은 것이다 하였는데, 이 때문에 16번에서 냉동능력을 구할 때 증발기 출구 엔탈피를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결론적으로 냉동능력을 구할 때에는 증발기 전 후의 엔탈피 차를 이용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냉동능력 구할 때 적용되는 냉매량과 엔탈피차를 이해하시도록 비슷한 문제를
14번,15번,16번에 배치했습니다.
14번의 경우는 가장 단순한 경우입니다.
즉, 팽창밸브(6)을 통과한 냉매는 냉매액+냉매증기 인데 이중에서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는
냉매액만 증발기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냉동능력을 계산할 때 적용된 냉매량은 팽창밸브(6)을 통과한 전체 냉매량 입니다.
이런 경우의 엔탈피 차는 h1-h6이 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도 팽창밸브(6)을 통과한 냉매량 중에서 냉매액량만으로 냉동능력을 계산할 수도 있는데
이 때 적용되는 엔탈피 차는 h1-h7이 되어야 하며 냉동능력은 위에서 구한 것과 똑같습니다.
두번째로 15번과 16번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팽창밸브에서 팽창한 냉매액 중에서 일부가 열교환기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문제의 풀이처럼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액량 x 증발기 입출구점의 엔탈피 차로 구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