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부하에서 실내 부하을 현열만 계산하는 이유와 엔탈피 차이*G(공기량)을 이용한 계산와 온도 차이(mc∇t) 계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공조 부하에서 온도차이에 의한 계산과 엔탈피 차이에 의한 계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2년 3회차 공기조화 문제에서
질문 ) 실내 송풍량 계산 : 현열만 가지고 계산 94500kJ/h => 계산식 자체는 이해가 되나 왜 현열만 가지고 계산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아래 문제 조건 상세 기술)
저는 처음에는 전열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열만 사용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1. 실내 온습도 : 26도, 50%
2. 외기 온습도 : 32도 , 0.022 kg/kg
3. 실내 냉방 부하 : 현열 94500 kJ/h , 잠열 :31500 kJ/h
4. 취입 외기량 : 급기의 1/3
5. 취출구 공기온도 : 19도 6. 재열기 출구 온도 : 18도
냉각 코일 출구 온도 : 14도
공기 비열 1.0 / 밀도 1.2kg/m^2
질문 2) 냉각 코일 부하를 계산할 때 엔탈피 차이*G(공기량)을 이용한 계산와
온도 차이(mc∇t) 계산을 해보면 전혀 다른 값이 나오게 됩니다.
문제들을 찾아보니 공기선도가 주어지는 경우 & 엔탈피가 주어지는 경우는 엔탈피 차이로 계산하고,
주어지지 않는 경우는 온도 차이로 계산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공기의 비열이 1에 가까우니, 계산으로는 당연히 같을 수 없어 보이는데,, 현열 계산할 때는 온도차이 식을 이용하다가, 냉각코일 부하, 재열 코일 부하, 외기 부하를 계산할 때는 엔탈피를 이용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 송풍량은 현열량으로 계산해도 되고, 전열량으로 계산해도 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현열량으로 계산을 하고 있으니, 채점관도 익숙한 현열량으로 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전열량으로 송풍량을 구하려면 엔탈피 차를 적용해야 하고, 현열량으로 송풍량을 구할 때는 온도차로 구하면 됩니다.
2.온도만 변하는 현열량(현열부하)은 온도차로 구해도 되고, 엔탈피 차로 구해도 됩니다.
그러나 온도와 절대습도가 동시에 변하는 전열량은 엔탈피 차로만 구해야 합니다.
냉각코일 부하의 경우 온도만 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온도와 절대습도가 동시에 변하는 과정이므로
엔탈피 차로 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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