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에 관한 질문입니다
대기압하에 있는 실온(25도씨)에서
정수기에서 나온 차가운물(0도씨)의 물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증발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때 방내부와 방외부와의 열교환이 없다. 즉, 방은 이론상 100%단열이 가능한 단열재로 보온되어있음.)
처음에는 차가운물보다 온도가 높은 방안의 공기와의 온도차로인해 열의 흐름이 생겨서,
0도씨의 물이 방안의 온도인, 25도씨가 되는 것 까지는 알거같습니다.
그러나 물의 온도가 실내의 공기온도와 동일해지고나서도 지속적으로
물은 열을 받아서 증발이되는데 이떄,
물은 어떤원리로 열을 받는지가 궁금합니다.
물과 방안의 공기의 온도가 동일해져서 물과 공기간의 열전달이 없을텐데,
어떻게 물은 열을받아서 증발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실생활중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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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된 물(ex 온수가습)
분무된 물은 노즐을 통해 나온 공기중에 떠나닐 수 있는 작은 물 알갱이잖아요,
이때 불무된 물을 기체로 보는게 아닌, 액체로 봐야 하는 것이죠??
분무된 물이 공기중에 떠다니는게 마치 기체 같아서 약간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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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방안의 물과 공기의 온도가 동일하게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이 대기압에서 100℃에 증발한다는 것은 100℃에서 폭발적으로 증발한다는 의미입니다.
물은 대기압, 100℃가 아닌 온도에서도 증발하는데 아주 조금씩 증발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100℃가 아닌데도 빨래가 마르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즉, 온도는 낮지만 주위로 부터 열을 흡수하면 조금씩 증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분무된 물은 알갱이 형태로 공기중에 떠 있을 수 있지만 , 물 분무 가습은 가습된 물이 증발되어 증기상태로 공기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갱이(수분) 형태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증기 형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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