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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Lv2. 환율과 금리, 그리고 Uncovered IRP
안녕하세요. CFA 레벨2 수강생입니다.
Covered IRP 공식이 차익거래를 막기 위한 관점에서 설정된 공식임을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래 환율을 예상하는 데에 쓰이는 Uncovered IRP를 마주치게 되자 의문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가정 1) 2023년 12월 31일(현재) 한국 금리가 2%, 미국 금리가 3%
- 가정 2) 현재 원달러 환율: 달러당 1000원
- 가정 3) Covered IRP = Uncovered IRP
그리고 한은에서 2024년 1월 1일부터는 긴축 통화 정책을 펼쳐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고, 미국 연준에서는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를 본 저는 계산 끝에 앞으로 2024년 한해 동안 관통하는 한국 금리가 4%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고는 1년 뒤의 금리를 예상해보고자 했습니다.
1번: 직관적 예상 (원화가치 상승 - 환율 하락)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서 원화 가치가 상승하겠구나 -> 미국 금리는 그대로니까 달러 가치는 그대로이겠구나 -> 1달러를 사는 데에 원화가 덜 필요하겠구나(환율은 내려가겠구나)
2번: Uncovered IRP를 통한 예상 (원화가치 하락 - 환율 상승)
Expected future exchange rate = Spot exchange rate * (1+4%)/(1+3%) = 달러당 1009.7087 (원화가치 하락 - 환율 상승)
어디서부터 이해가 잘못된 것인지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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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입니다.
강사님께 문의 후 답변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입니다.
문의하신 강사님 답변 전달 드립니다.
수업시간에 엄청 강조를 했는데요.
IRP는 covered이든 uncovered이든 환율을 예측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자율 차이만큼 환율이 변동한다면- 선물환율이면
covered이고 미래의 현물환율이면 uncovered - 양국간에
투자수익이 동일하니 interest arbitrage 또는 carry trade가
발행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2번에서 보면 1년 후의 환율이 1009.7087이 될 것이라고
투자자가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과 미국간의 투자수익률은
동일하므로 미국에서 3%로 차입해서 한국에서 4%에 투자해도
즉, carry trade해도 투자수익률은 3%로 동일하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원화가치가 1000원에서 1009.7087로 약 1% discount
되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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