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기 교수님 2024 1회 실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11번 문제 10점 배점으로 기억하는데 결로가 생기지 않는 최소 두께를 구하라는 문제에서 열전도율인가 통과율인지는 개념에 따른 알맞은 식에 맞게 구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결로가 생기지 않는 최소두께를 구하라는 문제에서는 등가 공식으로 떨어지는 값을 닶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께가 19.02mm라는 값이 나왔을경우 기출문제와 같이 19.03이라든지 두께를 조금 올려서 적어야 정답처리가 되는건가요? 표면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시 결로가 발생한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적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노점온도와 표면온도가 같아졌을때 부터 결로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0.01mm라도 올려서 적고 부연설명을 적었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어서요. 가채점 점수가 안정권이라 보기 어렵기에 이런 부분들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이 문제 또한 소문제로 나눠진건지도 헷갈리고 배점이 10점이라 고심이 생깁니다. 항상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0

댓글

댓글 3개
날짜 투표수
  • 많이 불안해 하시는 것 같아 대신 답변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우선, 해당 문제는 소문제 2 개로 나뉜 문제가 맞습니다. 소문제 1번은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열관류율을 구하는 문제였고, 소문제 2번은 1번에서 구한 열관류율을 통하여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 두께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소문제 1번의 객관적인 답은 '0.6W/(m²K)'이고, 소문제 2번의 객관적인 답은 '36.1Xmm'입니다. 여기서,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 두께는 최소 단위만큼을 더하여 '고려'하는 것이 맞긴 합니다.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당시 계산기를 사용하여 답을 구해 내는 과정에서, 이미 무수히 많은 소수점 이하의 값들이 자동으로 반올림되어 계산기의 화면상에 표현 가능한 값들만이 나타내졌던 것이라는 점은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해당 서적 외의 다른 필기책에서는 계산기상으로 도출된 답을 그대로 쓰기도 합니다. 구한 열관류율로 구해진 '두께'를 적고,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 두께'를 추가로 한 번 더 적는다고 하더라도 그러합니다. 예상하건대, 올바른 방법으로만 푸신 것이 확실하다면, 부분 점수가 아닌 만점으로 처리될 것입니다.

    2
  • 아하~ 너무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두께를 구하는데 있어서 도출되는 계산된 결과값들이 소수점들을 반올림 하는 값들이기에 무리없겠단 생각은 했는데 다른 필기 교재에 대해서까지 예시를 들어주시니 한결 더 마음이 놓이네요. 제가 궁금했던 점에 대한 정확한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0
  •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우선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는 수험생에게 불리하지 않게 채점을 하신다고 하니 풀이과정이 맞다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를 직접 본 것이 아니므로 질문에 근거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번  문제가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열관류율 값을 구하라고 했다면,  노점온도를 기준으로 구한 열관류율 값은 결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점의 열관류율 값이므로 결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열관류율은 계산된 값보다 조금이라도 작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열이 잘 통과되지 못하도록 단열두께가 두꺼워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1)번의 답을 정확하게 쓰셨다면  (2)번에서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두께는  계산된 값을 쓰시면 됩니다.  즉,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열관류율 값으로 두께를 구한 것이므로  그 두께가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최소두께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셨나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