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과 문풀의 괴리

이론강의, 책의 개념 부분 등의 내용이랑 기출문제 풀이, 책의 기출문제 부분 등의 내용의 괴리가 너무 커서 학습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매출채권 부분으로 예를 들면 이론 강의 부분에서는 보충법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언급 안 했는데, 문제풀이에서는 자주 나오네요. 그리고 대손충당금은 기말에 설정한다는 건 이론 수업에 설명은 했지만 책에는 없어요. 이런식으로 책이나 이론 강의에 없던 내용이 문제 풀이에는 나와요... 안 배웠던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아니면 사실 기출문제 풀이 강의가 이론 강의의 연장선으로 봐야되는 건가요? 제일 걱정되는건 제가 만점을 받아야 되는데 시험 때도 이렇게 안 배웠던 것 중에 문제가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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