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칙에 맞게 처음 송풍기부하를 실내부하에 산입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생님말씀이 그냥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취출점으로 주어진 상대습도 90%가 출제자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출제자가 설계한 공조기는 냉수코일후단의 상대습도가 98%가 되는 불능한 공조기를 그냥 만들었다고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차선책으로 풀어주신 교재의 방법이라고 할지라도 선도를 잘보면 역시 냉수코일 후단의 상대습도를 90%로 보고 냉수코일후단의 온도를 15도로 구한 것입니다. 오직 출제자가 일반적인 공조기의 취출구 상대습도보다 높은 상대습도를 제시하므로 인해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여기며 취출구온도는 14.7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송풍기 부하가 크건적건 실내부하에 포함되지 않아야한다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원칙이 무시될만큼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시요. 선생님 말씀따라 열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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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혹시 교재의 참고내용을 읽어보셨는지요.
질문하신대로 일반적으로는 현열비 계산할 때 송풍기부하는 제외합니다.
그런데 송풍기부하(기기부하)가 작기 때문에 실내취득부하에 포함시켜 현열비를 계산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아마도 이문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에도 말했듯이 송풍기 부하를 포함시키지 않고 현열비를 계산하면 냉각코일의 출구온도가 상대습도 100%점에
해당하기 때문에 불가능한 온도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송풍기 부하를 포함한 현열비를 계산하여야 문제가 해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풀이의 공기선도를 보시면 점선으로 송풍기 부하에 해당하는 선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
교재 마지막에 있는 참고를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저는 원칙에 맞게 처음 송풍기부하를 실내부하에 산입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생님말씀이 그냥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취출점으로 주어진 상대습도 90%가 출제자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출제자가 설계한 공조기는 냉수코일후단의 상대습도가 98%가 되는 불능한 공조기를 그냥 만들었다고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차선책으로 풀어주신 교재의 방법이라고 할지라도 선도를 잘보면 역시 냉수코일 후단의 상대습도를 90%로 보고 냉수코일후단의 온도를 15도로 구한 것입니다. 오직 출제자가 일반적인 공조기의 취출구 상대습도보다 높은 상대습도를 제시하므로 인해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여기며 취출구온도는 14.7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송풍기 부하가 크건적건 실내부하에 포함되지 않아야한다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원칙이 무시될만큼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시요. 선생님 말씀따라 열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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