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9월 2번에서 증발량과 냉동능력 질문입니다

02년 9월 2번에서 증발량과 냉동능력 질문입니다.
저압수액기에서 냉매가 증기 액냉매 증발기로 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수식이 왜 저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한, 냉동능력는 증발기 입출구차라고 배웠는데 왜 저압수액기의 나가는 부분과 증발기 입구차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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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와 같이 액순환 펌프가 있는 경우 7점에서 나오는 냉매의 상태가 순간적으로는 액+증기 상태 이지만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을 기준으로 하면 결국 7점의 액+증기의 냉매 중 액은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에 모두 증발하여 8점이 됩니다.

    결국 1사이클을 기준으로 한다면 증발열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시간 동안 압축기에서 1kg의 냉매를 보낸다면 결국 증발기에서도 1시간 동안 1kg의 냉매가 증발하게 되는 것인데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은 액펌프에서 증발량의 약 5배의 냉매를 증발기에 순환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7점의 상태가 액+증기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들어가서 1시간이 지나면 1kg의 냉매가 증발기에서 모두 증발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보면 증발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에서처럼 증발기 출구점을

    7점으로 그려놓았지만 증발량을 구할 때는 h6-h8 또는 h4-h8로

    구하는 모순을 보이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몰리엘 선도를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7점은 8점까지 연장해서 그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냉동공조기술(한국냉동공조협회 출판) 등 책에서 문제의 몰리엘선도 처럼 그리고 있어서 저로서도

    난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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