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웅 강사님 level 3 fixed income 질문드립니다.
- 과정명: Fixed income
- 강사명: 홍지웅
안녕하세요, 강사님. 공부를 하다 궁금한 점이 생겨 몇 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1. 슈웨이져 14pg에 나오는 securities lending에서 용어에 대해서 잠깐 여쭙고자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collateral"이 lender가 빌려주는 채권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borrower가 나중에 갚기로 한 정부채나 현금을 말하는 건가요?
2. 77pg에서 negative butterfly trade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net positive convexity를 취하는 (long wings + short body) 전략이 high volatility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positive convexity가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금리 커브의 큰 평행이동을 전제할 때만 그런 것 아닌가요? 여기서처럼 금리커브의 모양이 변하는 상황에서 높은 변동성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3. multiple Lia의 경우 만기와 할인율이 각기 달리 적용되는 여러 채권이 섞여 있으므로 전체적인 금액으로 뭉뚱그려 계산되는 BPV를 맞추는 방식으로 immunization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리큘럼 문제를 풀다가 single lia의 경우에는 macaulay duration을 맞추는 게 더 낫다고 답이 나오던데, 이건 왜 그런가요? single Lia의 경우에도 단순 만기만 맞추는 것보다는 Asset과 Lia의 금액까지 고려한 BPV를 맞추는 게 더 우월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4. 채권 선물의 BPV를 구하는 부분에서 CTD bond의 BPV = 선물의 BPV * CVF로 구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제가 level 2를 공부할 때 파생 쪽에서 Quoted future price = Future price * CVF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때 Quoted future price가 CTD bond를 말하는 게 아닌가요? 만약 맞다면 오히려 CTD bond의 BPV * CVF = 선물의 BPV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왜 반대로 됐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다보니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일일이 올리기보다는 한 번에 모아서 올리는 게 낫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여쭈오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홍지웅 입니다.
1. 슈웨이져 14pg에 나오는 securities lending에서 용어에 대해서 잠깐 여쭙고자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collateral"이 lender가 빌려주는 채권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borrower가 나중에 갚기로 한 정부채나 현금을 말하는 건가요?
A) Short-Selling을 설명하는 단락입니다. Borrower는 Collateral을 빌려서 팔고, 추후 Interest를 붙여서 갚습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주신 것은 같은 의미 입니다)
2. 77pg에서 negative butterfly trade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net positive convexity를 취하는 (long wings + short body) 전략이 high volatility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positive convexity가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금리 커브의 큰 평행이동을 전제할 때만 그런 것 아닌가요? 여기서처럼 금리커브의 모양이 변하는 상황에서 높은 변동성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A) 해당 Chapter는 "Duration Neutral"부분입니다. Duration과 관계없이, YC의 변화에서 이익을 얻겠다는 전략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질문 주신 내용은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3. multiple Lia의 경우 만기와 할인율이 각기 달리 적용되는 여러 채권이 섞여 있으므로 전체적인 금액으로 뭉뚱그려 계산되는 BPV를 맞추는 방식으로 immunization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리큘럼 문제를 풀다가 single lia의 경우에는 macaulay duration을 맞추는 게 더 낫다고 답이 나오던데, 이건 왜 그런가요? single Lia의 경우에도 단순 만기만 맞추는 것보다는 Asset과 Lia의 금액까지 고려한 BPV를 맞추는 게 더 우월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A) Single Liability이기 떄문에 1개의 부채만 신경쓰면 관점에서 Macaulay Duration을 사용합니다. (실질평균 만기, 시간에 촛점을 맞춘) BPV는 해당 지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부채가 여러개니) 총액 변화 측면에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4. 채권 선물의 BPV를 구하는 부분에서 CTD bond의 BPV = 선물의 BPV * CVF로 구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제가 level 2를 공부할 때 파생 쪽에서 Quoted future price = Future price * CVF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때 Quoted future price가 CTD bond를 말하는 게 아닌가요? 만약 맞다면 오히려 CTD bond의 BPV * CVF = 선물의 BPV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왜 반대로 됐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A) 맞게 이해하셨습니다.(Quoted future price = CTD Bond) 다만 질문하시면서 식에서 혼돈이 오신 듯 하니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지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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