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됨

홍지웅 강사님 level 3 fixed income 질문드립니다.

 

 

  • 과정명: fixed income

  • 강사명: 홍지웅

안녕하세요, 강사님. 우선 커리큘럼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드리는 질문이라 질문이 꽤나 쌓여 있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게 너무 많은 탓에 그만큼 많은 질문을 드리게 되었는데, 바쁘신 중에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모두 커리큘럼 북 기준입니다.

1. 38pg 5번 문제 해설에 CF matching이란 채권의 coupon과 principal을 고려해 immunization하는 방식이고, Duration matching이란 채권의 coupon과 liquidating price를 고려해 immunization 하는 방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전자는 lia의 amount와 date에 딱 들어맞게 쿠폰과 원금이 오도록 p/f를 짜는 것이고, 후자는 금리 변화에 따라 채권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해 p/f를 짜는 것인데 그 채권 가격이란 다름 아닌 liquidating price를 의미한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요?  

2. 117pg의 10번 문제에서 pure indexing의 turnover가 가장 낮을 테니 A 선택지도 맞는 답안이 될 수 있지 않나요? 

3. 118pg의 19번 문제에서 macaulay duration이 답이 되는 건 lia가 single lia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YC의 one-time shift를 가정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둘 다 때문인가요?

4. 119pg의 20번 문제에서 A가 답인 이유가, single lia를 coupon-bearing bond로 immunization할 경우 macaulay duration을 맞춰 줄 것이고, macaulay duration의 전제에 따라 한 번에 걸쳐 금리의 parallel shift가 발생한다는 가정 하에 reinvestment risk와 price risk가 정확히 상쇄되기 때문에 채권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므로 별도의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 이런 뜻이기 때문인가요?

5. 220pg의 11, 12번 문제는 문제 자체가 조금 이해가 되질 않는데, Malaysian client가 나오기 시작한 지문에서는 curvature가 올라갈 지 내려갈 지 알 수 없다고 나오는데, 해설을 보면 11번 문제는 curvature가 올라가는 경우를, 12번 문제는 curvature가 내려가는 경우를 상정하고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그리고 219pg 지문에 나온 "PVBP(C$ millions)"란 1million$ 당 PVBP란 의미가 맞는지요? 

6. 220pg 14번 문제에서 YC 변화에 따라 얻게 되는 수익률을 구할 때 current MD 대신 expected ED를 쓰는 이유는 "expected" return을 구하기 때문인가요? 만약 별도로 expected duration이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current duration을 쓰면 될까요?

7. 222pg 18번 문제에서 시나리오 1의 전략은 barbell 전략이고, barbell 전략은 C선택지에서처럼 전체적으로 YC가 크게 내려갈 경우 단기채와 장기채 모두에서 가경 상승이 발생할 뿐 아니라, 높은 convexity로부터 추가적인 이득도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답은 C가 아니라 A네요. A의 경우 단기채에서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되므로 C보다는 안 좋은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8. 222pg 19번 문제에서 5~10년 사이의 YC가 less curvature하다면 그 기간 동안의 YC는 움픅 아래로 꺼지고 1년과 30년에서의 YC는 언덕처럼 솟아오르는 소위 "갈매기 모양"의 YC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1년과 30년 짜리 채권에서는 long 포지션을 취하고, 5년과 10년 짜리 채권에서는 short 포지션을 취해야 하지 않나요?

9. 223pg 20번 문제의 해설에서 predicted change = p/f par amount  *  partial PVBP  *  curve shifts in bps/100 라는 식이 나오는데, 식 중간에 있는 PVBP(money duration) 자체가 predicted change($) 아닌가요? 즉 PVBP 자체가 MD  *  par amount  *  1bp 로 구한 것일 텐데, 거기에 왜 또 par amount를 곱하고, bp의 변화분을 곱하며, 심지어 100으로는 왜 나누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0. 300pg 15번 문제에서 CDO 풀을 구성하고 있는 자산들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면 mezzanine tranche의 가치가 senior tranche나 equity tranche의 가치보다 높아진다고 나오는데, senior보다 높아지는 것은 강사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알겠는데, equity보다 높아지는 건 왜 그런 건가요? 부도가 나거나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가 나올 확률이 커질수록 equity tranche의 가치가 더 높아지지 않나요?

11. 마지막으로, 슈웨이져 32pg에 나온 "CTD bond의 가격 = Furtures의 가격  *  conversion factor" 라는 부분을 일전에 여쭈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9 level 2 Derivatives책 145pg에는 "QFP = FP/CF"라는 식이 나옵니다. 강사님께서 일전에 설명해 주신대로 QFP(Quoted future price)가 CTD bond의 가격과 같다면 두 책에 나온 식이 곱하기와 나누기라는 측면에서 서로 상이한 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질문이 너무 많은 점 강사님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오며, 강사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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