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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강사님 CFA level1 Portfolio Management 질문있습니다.

 

 

  • 과정명: 2020 CFA Level1 Main Course(6월) / 2020 CFA Level1 Portfolio Management

  • 강사명: 김희상

1) efficient frontier의 정의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시장에 있는 모든 위험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도출해낸 선만 efficient frontier이라고 칭하나요?

아니면 몇 개의 위험자산으로만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도출해낸 선도 efficient frontier라고 칭하는 것인가요?

 

2) CAL과 CML의 정확한 차이를 알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CAL은 몇 개의 위험자산으로만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도출해낸  efficient frontier와 무위험자산(0,Rf)이 접하도록 이은 선이고, CML은 시장에 있는 모든 위험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도출해낸 efficient frontier와 무위험자산(0,Rf)이 접하도록 이은 선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그리고 그 접점 M(market portfolio)는 시장 내 모든 위험자산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중 시장의 수익률과 위험을 완벽히 따라가도록 '위험자산 비율까지 맞춘 포트폴리오'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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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댓글

    안녕하세요 수강생님,

     

    1. 시장에 있는 모든 위험자산을 고려해서 최적의 포트폴리오(각 리스크별 리턴이 최적화 되는) 를 뽑아낸 것을 efficient frontier 라고 합니다.

     

    1. CAL은 한 개 혹은 수개의 포트폴리오. 와 무위험자산(Rf)을 섞었을 때 생기는 선입니다. 따라서 여러개의 CAL이 생길 수 있습니다.

     

    CML은 그 CAL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CAL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한 개만 생기고요. 그 한가지 경우는 무위험자산과 efficient frontier가 접할 때 이은 선이 되는 경우입니다.

     

    1. M(market portfolio)는 위에 설명한 2번의 경우에 따라 나온 접점의 포트폴리오(tangent portfolio)입니다.

     

    다만 위에 나온 모든 얘기는. 이상의 세계이고요.

     

    현실의 시장에선 efficient portfolio도 tangent portfolio도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현실에선 거래비용도 있고, 주식을 쪼개 투자할 수도 없고, 무위험자산이라곤 존재하지 않고 등등의 이유와 제약으로요.

     

    그래서 투자자들은 tangent portfolio를 시장 인덱스라고 생각하기로 정한겁니다.

    다른 것으로 정해도 되지만, 주식시장의 모든 종목을 포함한 index라면,

    위에 수강생님이 설명하신 시장의 그리고 모든 종목들의 위험과 수익을 모두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될테니까요.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실 땐,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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