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derivatives
- 과정명: derivatives
- 강사명: 김종곤
안녕하세요, 강사님. 질문이 있어 여쭙습니다.
1. 슈웨이져 188pg을 보면 short calendar spread가 첫번째 옵션 만기일에 ATM에서 끝난다면 안 좋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short calendar spread의 경우 긴 만기의 옵션을 short한 것이고, 이 말인즉슨 만기가 길수록 시간가치가 더 빠르게 사라지는 OTM이나 ITM 옵션을 이용했다는 말일텐데, OTM이나 ITM이 ATM까지 갔다는 건 기초자산의 가격이 크게 움직였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리고 short calendar spread의 경우 첫번째 만기일까지는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 오히려 이득이 나는 것 아닌가요?
2. 두번째 단락에 이 전략의 전체 기간동안 주가가 많이 움직여야 이득이라고 나오는데, 첫번째 만기일 이후로는 오히려 내가 옵션(변동성)을 short한 입장이므로 변동성이 작아야 좋은 것 아닌가요?
3. short calendar spread에서 사용할 옵션의 종류는 어떻게 정하나요?
4. 196pg 맨 아래에 보면 long calendar spread인데, 지수가 오르거나 내리면 long put의 시간가치가 줄어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지수가 오르거나 내려 변동성이 생기면 오히려 long put한 입장에서는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5. 219pg에서 CTD bond를 확인할 때 "가장 낮은 basis"가 나온다는 말이, 항상 음수가 나오는 basis의 절대값이 가장 작은 게 CTD bond라는 말이죠?
6. 동페이지 예제에서 금리가 6%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채권들의 가격이 오를 것이고, 가장 싼 채권을 사서 인도하는 게 유리한 나는 가격이 가장 "덜 오른 채권"을 찾아야 하므로 이때는 duration이 낮은 채권이 CTD bond고, 금리가 6%보다 높은 상황에서는 채권들의 가격이 내릴 것이고, 이때는 가격이 "가장 많이 내린 채권"을 싸게 구입해 인도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duration이 긴 채권이 CTD bond다, 이런 의미가 맞나요?
댓글
안녕하세요?
1~2. ITM 또는 OTM Option을 이용하여 짧은 만기는 Long, 긴 만기는 Short 하는 Short calendar spread의 예입니다. 최초에 받는 되는 Net Premium은 ITM이건 OTM이건 두 Option의 Intrinsic Value는 같으므로 결국 Option의 Premium 차이는 Time Value의 차이입니다. 짧은 만기 Option의 만기시점에서 여전리 ITM 또는 OTM 상태에 남아 있으면 두 옵션의 내재가치는 같으니까 결곡 만기가 줄어든 긴 만기 옵션의 시간가치만 Payoff로 남게 되는데 이 숫자가 최초 Position 구축시점에서 투자한 금액보다 크므로 이익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ATM 상태로 끝나면 만기가 줄어든 긴 만기 옵션의 시간가치가 크게 되어 손실을 보게됩니다.
3. 187페이지 예제 위의 문장 참고하세요.
4. 시간의 경과로 시간가치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입니다.
5~6.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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