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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곤 강사님께 질문 - 2019 11월 FRM 1차 Valuation & Risk Models [31] Loss Distribution approach

김종곤 강사님께서 operational risk의 예상 손실을 빈도는 포아송, 손실수준은 로그노말 분포로 가정하고 예상손실액을 빈도 X 손실수준으로 구할 수 있다 라고 하시고 그 예시를 들어주실 때 단순히 포아송분포에서 추출한 결과값에 로그노말 분포에서 추출한 결과값을 곱한다 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되면 주어진 기간에서 빈도가 5이고 예상 손실이 높은 수준으로 나왔다면 한 기간에 높은 예상손실의 운영위험이 5번 일어나게 된다라는 결과로 해석되는데 이러면 각 운영위험 사건의 correlation을 1로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운영위험간 correlation이 없다고 가정하고(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높은 수준의 연관성을 띄고 있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포아송(X)에서 나온 빈도 결과값(X=n)과 손실수준의 iid 로그노말 분포(Y)를 n회 더한 값(Y1+Y2+...+Yn)을 추출하여 곱해서 예상손실액을 구하는거로 생각되서 질문드립니다. 수고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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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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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세요?

    로그노말을 가정하고 있는 손실분포는 사고발생 한 건당 평균손실액의 분포이고 따라서 사고 한 건당 평균손실액이 높게 발생하는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그리고 포아송 분포의 결과값은 사건발생횟수가 아니라 사건이 n회 발생할 수 있는 확률입니다. 포아송 분포에서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빈도를 알고 있을 때 높은 빈도의 사건의 발생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Simulation 할 것인가는 시험의 범위를 벗어나는 주제입니다.수업시간의 Simulation 설명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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