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Part 2 OR에서 ERM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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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Operational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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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안태욱
안녕하세요. Reading 38에서는 ERM에서 decentralizing이 중요하다고 나오고 Reading 39에서는 반대로 ERM은 centralized approach 라고 나와서 조금 헷갈리네요...
ERM은 본디 Centralized Approach 이되, risk/capital tradeoff와 project evaluation정도는 decentralized approach를 해야한다는 식으로 이해를 했는데 맞나요?
또 다른 것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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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비교대상이 어떤 것이냐와 어떤 상황/관점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RM은 기본적으로 상시적이고 통합적인 리스크관리이기 때문에 의사결정권자 입장에서 Management Level에서 Centralize(중앙집중화)가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는 Integrated와 Centralized가 유사한 개념입니다.
1. R38 - Decentralization (분권화)
Page 18에서는 Micro Level, 즉 business unit차원에서 ERM이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최소단위인 project level에서 risk/return을 잘 평가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management level에서는 centralization이 중요한건 파편화(fragmented)된 정보로는 올바른 의사결정이 할 수 없기 때문에 Centralization이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반면, 아래단에 내려오면 개별 프로젝트 리스크부터 부서단위 리스크까지 빠짐없이 모두 촘촘하게 다 관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Decentralization이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2. R39 - Centralized Approach (중앙집중 접근방식)
Page 28에서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 개별리스크에 집중하고 리스크간의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y)를 고려하지 못한 단점에 비해 중앙집중 접근방식인 ERM이 효율적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RM 전체를 다루는 관점이나 management level에서는 "centralizaton"이 맞는 단어이고 ERM체계에서 management level에서 business level로 내려오는 관점에서는 "decentralization"이 맞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언급하신대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만 제가 조금 더 구체화해서 사족을 달았습니다.
아하 통합 관리 측면에서는 centralized, 실무자들 쪽인 business line에서는 decentralized 느낌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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