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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선물 vs 채권선물 vs FRA(금리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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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국내 FRM Master반
과정명: 국내 FRM Master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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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김종곤 강사님, 정성기 강사님
강사명: 김종곤 강사님, 정성기 강사님
CFA Lv1, 국내 FRM 동시 수강 중인 학생입니다.
주식선물과 옵션은 이해가 비교적 쉬운데
금리선물과 채권선물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금리선물이 채권선물이라고 봐도 무방한지요??
금리 상승 위험을 헤지하고자 하거나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 채권 가격 하락이 예상되므로 채권선물을 매도하는데 이게 금리선물 매도와도 같으니 그냥 같게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이해하고 일단 넘어갔더니
스왑 부분에서 FRA (선도금리계약)를 공부할 때
금리 상승 위험 헤지 (혹은 금리 상승 예상 시) FRA 매수를 해야 하잖아요?? 이건 장내(선물) 장외(선도)만 다르지 사실상 금리선물인데 금리선물 매수한다는 말이므로 위와 반대되는 결론이 도출되서 헷갈립니다.
그냥 따로따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건지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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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금리선물과 채권선물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금리선물이 채권선물이라고 봐도 무방한지요??
미국에서 채권선물(T-Bond선물)이 먼저 거래가 되었는데 채권투자자가 이용합니다. 그런데 채권투자와 상관없는 자금차입자나 운용자가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실물채권없이 금리만 거래하는 금리선물(유로달러선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금리선물도 금리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도록 IMM방식(F=100-R)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2) 금리상승위험 헤지(혹은 금리상승 예상 시) FRA 매수를 해야 하잖아요?? 이건 장내(선물) 장외(선도)만 다르지 사실상 금리선물인데 금리선물 매수한다는 말이므로 위와 반대되는 결론이 도출되서 헷갈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금리선물은 채권선물을 대체하여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금리와 선물가격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반면 FRA는 고정금리(FRA계약금리)와 변동금리(시장금리)를 교환하는 것이므로 스왑과 유사합니다. FRA매수자는 결제일에 FRA 계약금리를 주고 시장금리를 받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금리가 올라가야 유리해집니다. 결론적으로 금리선물과 FRA는 모두 금리를 거래하지만 원리상 FRA매수는 금리선물매도와 현금흐름이 같습니다. 이것은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용법이 다른 것뿐입니다.
질문주신 의도에 맞게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질의 내용이 접수되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 전달이 되었으며 답변이 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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