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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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명: 공조냉동기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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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임재기 교수님\
(1) 2014년 7월 시행 P585 문제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까지는 이해를 다했습니다.
마지막에 19.04mm 라고 사용하시지 않고 반올림을 하여 20mm 라고 답을 적으셨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기성품 사용 때문에 반올림을 한 것인가요?
(2) 공부를 하다보니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수증기는 25도씨에도 증발하고 50도씨에서도 증발하며, 100도씨가 되었을 때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냉동사이클에서 응축온도, 증발온도에서 냉매가 폭발적으로 응축 혹은 증발은 하겠지만, 그 이외의 구간(배관 혹은 팽창밸브 등)에서도 증발/응축의 상변화가 아주 소량이라도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요?
(3) 잠열과 현열에 관해서도 질문드립니다.
현열은 감지할 수 있는 열 즉 온도변화에 의한 열인데요,
예를 들어 공기가 25도 → 35도로 되었을 때, 상변화를 하지 않고 오로지 온도변화에 의한 열이고,
잠열의 경우 25도 → 35도로 되었을 때, 공기 내에 있는 수분의 온도가 25도 → 35도 되었을 때 열에 더하여
25도 → 35도로 온도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상변화에 의한 열이지만, 수분의 온도 변화 자체는 상변화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에 무시하게 되면, 상변화에 의한 열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개념일까요?
제가 알고 있는 개념이 맞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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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답변드립니다.
1.19.04mm는 결로가 생길 수도 있도 안 생길 수도 있는 경제 두께입니다.
따라서 19.04보다는 두께가 두꺼워야 하기 때문에 20mm라고 한것입니다.
만약 문제에서 답을 소숫점 몇째자리 까지 쓰라고 했다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19.05mm 또는 20mm로 써도 정답처리 될 것입니다.
2. 물이 공기와 접촉하고 있을 때 1기압에서 100℃가 아닌때에도 증발한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즉 공기와 접촉이 없는 공간에서는 해당 증발 온도에 도달해야
증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공기중에 있는 수분의 온도가 25도에서 35도로 상승해도 상변화가 없으니 현열입니다.
습공기에서 잠열이라는 것은 공기속에 들어있는 수분량의 변화량에 따른 열량 입니다.
따라서 공기를 가열하면 잠열은 없고 현열만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를 냉각시키며 공기중의 수분이 결로로 응결되어 공기중에서 빠져나오기 때문에
공기중의 수분량이 줄어 들게 됩니다. 이렇게 줄어든 수분량에 해당하는열량이 잠열입니다.
그리고 공기중에 가습을 통해 수분이 증가하는 경우도 잠열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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