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회 2번

안녕하세요 교수님, 2002년 3회 2번 문제는 냉동능력을 구할 때 엔탈피 차를 (h8-h4) 로 주었는데, 2010년 1회 6번 문제에서는 냉동능력을 구할 때 엔탈피 차가 (h8-h7) 입니다. 6번의 경우, h8=h9인 상황이라 그렇게 쓰인 것 같은데 둘이 같지 않을 때는 냉동능력 식이 (h9-h7) 인 지 (h8-h7)인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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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시간 동안에  증발기에 흐르는 냉매량과 압축기에 들어가는 냉매량은 같아야 하므로 둘은 항상

    같아야 한다는 것의 저의 의견입니다. 

    그런데 실제 운전에서 순간적으로는 8점에서 완전히 증발하지 못하고 냉매액이 섞여 나오게 되므로

    p-h선도 그릴 때  8점을  9점(건포화증기선)에 못미치는 위치에 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p-h 선도는 그렇게 그려놓고 정작  냉동능력 계산은 (h9-h7)합니다. 

    (h9-h7)로 계산된 이 냉동능력식이 말해주는 것은 1시간 동안  운전하면 결국은 8점과 9점은 항상

    같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p-h선도에  8점과 9점은 항상 같은 위치에

    그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인 것입니다.

    그러나 8점을 9점보다 작게 그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리합니다.

    8점이 9점보다 작게 표시된 p-h 선도에서의  냉동능력은 (h9-h7)로 계산하십시요.

    2. 만액식에서 냉동능력(2008년2회7번 과 2010년1회6번) 은 2가지로 구할 수 있습니다.

    ① 냉동능력 = 팽창밸브를 통과한 냉매중에서 냉매액량 X (h1 - h7)

    ② 냉동능력 = 팽창밸브를 통과한  전체냉매량(냉매액+냉매증기)  X (h1 - h6)

    2008년7월 7번은 아래  ②식으로 구한 것이고

    2010년4월 6번은 위 ①식으로 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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