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Derivatives 질문드립니다.
- 과정명: Derivatives
- 강사명: 김종곤
안녕하세요, 강사님. CTD bond와 관련된 부분은 거듭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도 알듯 말듯해서 확실히 하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다음의 이해가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채권시장에서 선물가격의 기준이 되는 가상의 채권(6%쿠폰)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채권의 현재가를 1로 봤을 때 "1 * (1+6%)^t + 경과이자"로 이론적인 선물가 F0(T)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론상의 채권이고 실제 시중에는 A, B, C 채권이 있을 뿐이며, 이들은 이론상의 채권과 만기나 쿠폰 측면에서 저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이들 각각의 실제 선물가는 "F0(T) * 각각의 CF + (경과이자)"로 구한다.
그런데 채권을 인도하는 입장이라면 누구라도 가장 싼 채권(가장 낮은 현재가를 지닌 채권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주는 채권을 의미)을 매입해 인도할 것이며, A, B, C 채권 중 그런 조건을 만족하는 채권을 CTD bond라고 한다.
만약 Bond P/F의 duration을 조정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채권 선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인데, 이때 이용하는 선물이란 본래 이론적인 선물을 써야 하나,이론적인 선물가는 알지만 그 duration은 실제로 관찰되지 않으므로 money duration 을 구하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론적인 선물가인 F0(T) 대신 "CTD bond price - (경과이자) / CTD bond의 CF"를, 이론적인 선물의 duration 대신 현재 시장에서 관찰되는 CTD bond의 duration을 대용해 쓰는 것이다.
이게 맞는 건가요?
2. 같은 챕터에서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basis가 항상 -값이 나와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반적인 콘탱고 시장에서 현물 - 선물을 하게 되면 basis가 -값이 나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맥락인가요?
3. Swap basis라는 것이 "미국인"이 직접 달러를 조달할 때 드는 비용인 $ libor에 비해, "미국인이 아닌 사람"이 달러를 조달할 때 추가적으로 더 지불하는 비용이고, 이러한 추가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체 포지션 관점에서 보면 "미국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직접 달러를 조달할 때 드는 비용인 "$ libor + 임의의 spread"보다는 작기 때문에 CRS를 통해 달러를 조달한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 만약 맞다면, 이때 미국인이 $ libor로 달러를 조달할 때는 별도의 spread가 붙지 않는다고 전제한 건가요?
4. pg227 예제에 나온 CRS는 각국 SFR끼리의 거래가 아니라, 변동금리인 libor 간의 거래로 보이는데, 여기에도 swap basis가 매 분기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건가요?
댓글
안녕하세요?
1. 맞습니다.
2. 여기서 Basis = 현물가격 - 선물가격의 의미입니다.
3. 맞습니다.
4. CRS는 고정 Vs. 고정, 고정 Vs. 변동, 변동 Vs. 변동의 어떤 형태로든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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