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재열기,가열기 부하는 현열량만 있으므로 온도차로 구하고 있지만 엔탈피차로 구해도 됩니다.
어떤 것으로 구하느냐는 문제에서 주어진 값으로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선도에서 읽은 값은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가능하면 주어진 값(온도 이든 엔탈피 이든)으로 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값이 차이가 나는 가장큰 원인은 온도값에 해당하는 엔탈피 값이 서로 소수점 까지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만약 선도에서 읽는 다면 읽은 온도값과 엔탈피 값에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좀더 깊이 들어가면 습공기는 건공기+수증기 로 이루어져 있는데 q=GCpΔT 에서 엄밀히 말하면 Cp는 건공기의 비열일 뿐 수증기의 비열은 아닌 것입니다. 즉 q=GCpΔT 는 건공기의 가열량 인 것입니다. 그러나 수증기의 가열량이 미미 하기 때문에 습공기의 가열량 계산시 q=GCpΔT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댓글
답변 드립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둘다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열기,가열기 부하는 현열량만 있으므로 온도차로 구하고 있지만 엔탈피차로 구해도 됩니다.
어떤 것으로 구하느냐는 문제에서 주어진 값으로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선도에서 읽은 값은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 가능하면 주어진 값(온도 이든 엔탈피 이든)으로 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값이 차이가 나는 가장큰 원인은 온도값에 해당하는 엔탈피 값이 서로 소수점 까지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만약 선도에서 읽는 다면 읽은 온도값과 엔탈피 값에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좀더 깊이 들어가면 습공기는 건공기+수증기 로 이루어져 있는데 q=GCpΔT 에서 엄밀히 말하면 Cp는 건공기의 비열일 뿐 수증기의 비열은 아닌 것입니다. 즉 q=GCpΔT 는 건공기의 가열량 인 것입니다. 그러나 수증기의 가열량이 미미 하기 때문에 습공기의 가열량 계산시 q=GCpΔT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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