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회차 문제6번 vs2002년9월문제2번
2002년에서 냉동능력 구할때에 Ge(h8-h4) 로하시고 2010년에서 성적계수를 구하기위해 냉동능력을 구할때는 Ge(h8-h7)로 나왔는데요 차이점이 뭐길레 구할때 엔탈피 위치가 다른거죠?
2010년이 맞다면 2002년 냉동능력구할때도 Ge(h7-h6)으로 구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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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서 냉동능력 구할때에 Ge(h8-h4) 로하시고 2010년에서 성적계수를 구하기위해 냉동능력을 구할때는 Ge(h8-h7)로 나왔는데요 차이점이 뭐길레 구할때 엔탈피 위치가 다른거죠?
2010년이 맞다면 2002년 냉동능력구할때도 Ge(h7-h6)으로 구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
답변드립니다.
1.2010년 1회 6번의 경우 냉동능력= 증발기에 들어간 냉매량 x (증발기 출구엔탈피 - 증발기 입구 엔탈피) 입니다.즉, Qe = Ge (h8 -h7) 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 되셨을 것입니다.
2. 140p와 같이 액순환 펌프가 있는 경우 7점에서 나오는 냉매의 상태가 순간적으로는 액+증기 상태 이지만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을 기준으로 한다면 결국 7점의 액+증기의 냉매 중에서 액은 다시 증발기로 돌아가서 1사이클을 이루는 일정 시간동안에 모두 증발하여 8점이 됩니다. 결국 1사이클을 기준으로 본다면 증발열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시간 동안에 압축기에서 1kg의 냉매를 보낸다면 결국 증발기에서도 1시간 동안에 1kg의 냉매를 증발시켜야 되는 것인데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은 액펌프에서 증발량의 약 5배의 냉매를 증발기에 순환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7점의 상태가 액+증기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액냉매는 다시 증발기로 돌아가서 증발하기 때문에 1시간이 지나면 1kg의 냉매가 모두 증발기에서 증발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따라서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본다면 증발량은 h6-h8 또는 h4-h8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도에서는 증발기 출구점을 7점으로 그려놓았지만 증발열량을 구할 때는 h6-h8 또는 h4-h8로 구하는 모순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의 생각은 1시간 동안을 기준으로 몰리엘 선도를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7점은 8점까지 연장해서 그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냉동공조기술(한국냉동공조협회 출판)등 다른 책에서 문제의 몰리엘선도 그림처럼 그리고 있어서 저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어 난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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