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인행사 강의중에 헷갈린는점 문읜

 

 

  • 과정명: 사회복지줌 파이널

  • 강사명: 김혜민
  • 16일 강의중 행동주의 이론 문제중에
  • 근육이완법이직접근육스트레칭을하는것 즉 외적 행동변화촉진이라고 하셨는데
  • 전에 직업상담공부할때 상상에의한 내적변화촉진이라고 공부한적이있어서헷갈려서요
  • 좀 설명좀부탁드립니다. 인지적모델링도 내적이라고 알고있어서요
  • 부연설명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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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안녕하세요. 김혜민 강사 입니다.

    이완훈련기법이라는 것은 행동주의와 인지행동치료(행동주의+인지치료)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행동주의(행동수정)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법으로 언급됩니다.


    이완훈련은 호흡법이나 명상, 심상을 활용한 상상훈련 등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으나 이완훈련의 기본 전제는 긴장 상태에서 경험하는 신체의 반응에 반대되는 이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지, 정서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완훈련에 다양한 기법들이 있고 다른 기법들과 혼용하거나 병행하여 활용되기도 하지만 '신체의 변화가 인지, 정서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업상담공부에서 상상에 의한 내적변화촉진이라고 공부했다는 것은 잘못된 기억인것 같습니다. 교재가 있으시다면 해당 페이지를 올려주시면 좀 더 분명히 답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지적 모델링은 인지행동치료의 대표적인 기법인데 큰 범위에서는 행동주의의 기법이라고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을 큰 범위의 행동주의라고 분류할 수 있다고 했을때)

    이완훈련이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예시가 잘 나와있는 url을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75236&cid=62841&categoryId=62841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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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헷갈려서 확실히알아야할듯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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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첨부해주신 내용을 보니 어디서 헷갈린 건지 좀 알 것 같네요.

     

    먼저 용어를 정확히 사용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가 있습니다. ‘내적 행동변화 촉진’에서 핵심은 ‘행동변화 촉진’입니다. 행동이란 단어를 빼먹으면 의미가 전혀 다르게 전달됩니다. 저는 처음에 질문을 보고 ‘상상에 의한 내적변화촉진’이라고 하셔서 ‘이완훈련기법’을 ‘인지주의 이론’이나 ‘정신분석 이론’의 기법으로 오해하고 계시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 하는건 아니시죠? 일단 이완훈련기법이 ‘행동주의 이론’의 기법이라는 것은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답하겠습니다. 만약에 그게 헷갈리시는 거라면 다시 질문주세요.

     

    저는 이완훈련기법을 직접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지 않았는데, 이전에 이완훈련과 관련해서 고민했던 적이 있어서 그 포인트로 이해를 하셨나 봅니다. 저는 근육의 이완과 정서적 이완을 연결시키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신체(행동)의 변화를 통해 인지, 정서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은 모든 행동주의 기법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이고, 이완훈련기법은 신체(행동)의 변화 중에서도 근육의 이완을 통해 인지, 정서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이라서 간단하게 그렇게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이완훈련기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왜 그것이 행동주의 기법인지만 설명하고 넘어간 것은 우리 시험에서는 각각의 기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사 시험에서는 이 기법이 행동주의 기법인지, 인지주의 기법인지, 정신분석 기법인지를 구분하면 되는 정도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불안을 크게 느끼는 게 문제라면

    정신분석 기법에서는 자유연상이나 꿈의 해석을 통해 무의식 속의 정서를 의식 속에 표현하게 해서 통찰력을 갖게 함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인지주의 기법에서는 불안을 일으키는 왜곡된 생각이나 신념을 논박하고, 변화시키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행동주의 기법에서는 불안을 느끼는 상황에서 행동(신체)을 변화시켜서 해결하려고 하는거죠.

    이 차이가 이해가 되시나요? 사회복지사 시험에서 강조하는 것, 제가 설명한 것은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행동주의 기법들 간의 차이에 대해서는 구분할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보여주신 교재를 보니 직업상담에서는 행동주의 기법들을 그 안에서 또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네요.

    분류라는 것은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고정적이거나 불변적이거나 필연적인 것은 아니고 각 분과학문의 필요에 따라,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를 합니다. 찾아보니 직업상담쪽에서는 행동주의 상담기법들을 불안감소기법이냐 학습촉진 기법이냐 내적행동변화 기법이냐 외적행동변화 기법이냐로 나누고 있네요. 아주 실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런 분류는 직업상담쪽에서만 의미있는 것이고, 그 외의 분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 시험을 공부할 때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문제점이 있을 때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 해결하려는건 모든 행동주의 기법들이 다 똑같은데, 그때 그 행동을 어떻게 유발하느냐에 따라 내적 행동변화 촉진과 외적 행동변화 촉진이라는 것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육을 이완하는 것을 통해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이니까 ‘신체(행동)의 변화를 통해 인지, 정서적인 변화’를 이끄는 행동주의 기법인 것이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과정에서 불안상황(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상황)을 상상하고, 신체 부위의 힘을 줘서 근육을 긴장시켰다가 힘을 빼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나의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내부에 있는 거라고 할 수 있죠.   

    전통적인 행동주의(고전적 조건화, 조작적 조건화)의 논리를 이용한 방법은 대부분 외적 행동변화 촉진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주의의 모든 전제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사회학습이론이나 인지행동치료 같은 것들(행동주의+인지적 요소)도 ‘문제점이 있을 때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이 주요 아이디어면 행동주의 기법으로 보고 있고, 그러한 것들을 내적 행동변화 촉진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고나 상상의 요소가 포함이 되어서. 이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은 내적 행동변화 촉진과 외적 행동변화 촉진으로 분류한 기준이 무엇인지 설명되어있는 직업상담 분야의 이론서를 찾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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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괜히 헷갈려서 문제가나오면 틀릴것같아서 질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주신걸 암기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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