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가격(=P=Y축)과 수량(=Q=X축)이 결정됩니다. 이자율도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됩니다.
여기서, 이자율을 결정하는 수요와 공급이 무엇이냐에 따라 고전학파와 케인즈학파의 의견이 나누어집니다.
먼저, 고전학파는 수요를 투자로 보고 공급을 저축으로 봅니다. 따라서, 투자와 저축이 일치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된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그래프를 그릴 때, Y축은 이자율, X축은 투자와 저축으로 생각하면 일반적인 수요/공급 곡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요곡선 우하향, 공급곡선 우상향) 투자와 저축이 이자율을 결정하므로 재화시장(=실물시장)에서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재화시장(=실물시장)에서 이자율이 결정되므로 화폐시장과는 무관하게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고정학파의 견해입니다.
케인즈학파는 Y축을 이자율, X축은 화폐(M)로 그래프를 그린 후에, 수요는 화폐의 수요(=우하향), 공급은 화폐의 공급(=수직선)을 의미합니다. 화폐의 공급은 외생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정부가 화폐공급을 결정하므로) 화폐의 공급 그래프는 수직이 되는 것이며, 이럴 경우 화폐의 수요(=우하향)가 이자율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는 것이 케인즈학파의 견해입니다. 케인즈학파는 이자율이 화폐시장에서 화폐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이 되므로, 이자율 수준이 통화량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고 있지만 고전학파는 이자율이 통화량과 관계없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문의주신 내용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선생님 답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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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가격(=P=Y축)과 수량(=Q=X축)이 결정됩니다. 이자율도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됩니다.
여기서, 이자율을 결정하는 수요와 공급이 무엇이냐에 따라 고전학파와 케인즈학파의 의견이 나누어집니다.
먼저, 고전학파는 수요를 투자로 보고 공급을 저축으로 봅니다. 따라서, 투자와 저축이 일치하는 점에서 이자율이 결정된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그래프를 그릴 때, Y축은 이자율, X축은 투자와 저축으로 생각하면 일반적인 수요/공급 곡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요곡선 우하향, 공급곡선 우상향) 투자와 저축이 이자율을 결정하므로 재화시장(=실물시장)에서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재화시장(=실물시장)에서 이자율이 결정되므로 화폐시장과는 무관하게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고정학파의 견해입니다.
케인즈학파는 Y축을 이자율, X축은 화폐(M)로 그래프를 그린 후에, 수요는 화폐의 수요(=우하향), 공급은 화폐의 공급(=수직선)을 의미합니다. 화폐의 공급은 외생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정부가 화폐공급을 결정하므로) 화폐의 공급 그래프는 수직이 되는 것이며, 이럴 경우 화폐의 수요(=우하향)가 이자율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는 것이 케인즈학파의 견해입니다. 케인즈학파는 이자율이 화폐시장에서 화폐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이 되므로, 이자율 수준이 통화량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고 있지만 고전학파는 이자율이 통화량과 관계없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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