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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분석사 기업결합회계 7강 - 지배력 취득시점의 연결[2]

강의 : 기업결합회계 7강 - 지배력 취득시점의 연결[2]

교재 : p236 5번 문제
 

안녕하십니까 강사님

강의에서 잘 설명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답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설에도 쓰여 있듯 연결재무상태표의 자산총계를 구할 때 ₩400,000+₩100,000+₩16,000(영업권)을 가산하은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질문 1. -₩80,000 투자주식 8만원이 차감되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제에서 발행주식 80%를 80,000에취득하였다고 하면 보기에 있는 장부금액에 이미 반영된 것이 아닌가요?

 

2.“피지배회사의 발행주식을 지배회사가 현금으로 취득했다는 의미로, ’이전대가’로 차감한다. 라는 친구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맞다면 해설에서는 왜 -80,000에 (현금)이 아닌 (투자주식)으로 차감하나요?

 

3.강의에서 말씀하신 “투자주식, B회사 자본을 상계한다”는 것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가지를 상계하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한번만 다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날들을 보내고 계실텐데 긴 질의를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생 윤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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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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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패스코리아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박천수회계사님께 내용 전달하였으며 회신 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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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박천수회계사님의 답변입니다.

    --------------------

    기본적으로 “연결은 합병과 유사한 회계처리처럼 보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 할 수 있습니다.

    합병의 경우 A회사가 B회사를 취득하면서, 이전대가(현금 또는 A회사의 주식)를 지급하고, B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취득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B회사의 법적실체는 소멸하는 것입니다.

    다만, 연결의 경우는 B회사의 법적실체는 남겨두고, A회사가 종속기업투자주식을 취득할 때, 경제적으로 하나의 실체가 됨을 표현해 주는 회계처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회사는 법적으로 독립된 회사이며 영업을 지속 하기에 별도 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연결 회계처리를 하는 이유는 법적실체는 독립되어 있지만, 하나의 경제적 실체를 회계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방법에서 시작합니다.

    합병의 경우, 현금을 지급하고 B회사의 자산과 부채(FV)를 취득합니다.

    B의 자산(FV) 150 / 현금          100

                              B의 부채(FV) 50

     

    연결의 경우, B회사 주식을 포함하면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 합니다.

     

    주식 취득시 :

    종속기업투자주식(B회사주식) 100 / 현금 100    - B주식을 100% 취득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이 시점부터 B회사는 A회사의 연결대상이 되는 것 입니다.

    합병과 유사한 회계처리를 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 합니다.

     

    조정분개시:

    B의 자산(FV) 150 / 종속기업투자주식 100

                              B의 부채(FV)       50

     

    이렇게 회계처리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종속기업투자주식을 취득하는 회계처리와 위의 회계처리를 아래처럼 합하게 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취득시 : 종속기업투자주식 100 / 현금 100

     

    연결조정분개 : B의 자산(FV) 150 / 종속기업투자주식 100

                                                  B의 부채(FV)       50

    두 회계처리 합산 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합병과 같은 형태의 회계처리가 완성됩니다.

     

    B의 자산(FV) 150 / 현금            100

                              B의 부채(FV)  50  

    또한, “종속기업투자주식(B의 주식)을 자본과 상계한다.”의 뜻은 위의 내용과는 살짝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합병의 경우 A회사는 현금(또는 A회사의 주식)을 지급하면서 B의 자산과 부채(FV)를 취득합니다.

    “A의 자산 + B의 자산 – 이전대가(현금) = A의 부채 + B의 부채 + A의 자본”의 형태가 완성됩니다.

     

    연결은 매년 말 A와 B의 재무제표가 각각 작성되기 때문에, 시작점이 A와 B의 재무제표를 단순 합산하고 시작합니다.

    따라서, 시작은 “A의 자산(이전대가 포함) + B의 자산 = A의 부채 + A의 자본 + B의 부채 + B의 자본”에서

    합병과 동일한 형태인 “A의 자산 + B의 자산 – 이전대가(현금) = A의 부채 + B의 부채 + A의 자본”로 조정하려면,

     

    “A의 자산 + B의 자산 -이전대가(B의 주식)= A의 부채 + A의 자본 + B의 부채 + B의 자본” 이 되어야 합니다.

    해당 조정은 “B의 자본 100 / 이전대가(B의 주식)”의 회계처리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종속기업투자주식과 자본을 상계하는 이유입니다.

    연결의 경우 초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회신 드린 내용 참고하시어, 이해하신 후, 다시 강의를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천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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