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용어집은 없나요?

  1. 용어에 대한 일반적 이해도가 낯선 상황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가 보니, 내용이 소화도 
    안되고, 소화를 못시키다보니 진도는 엄두도 안납니다.
    직장다니는 오십대 중년이 도전은 했으나
    한글이 외국어같아서 용어(단어) 정의를 따로 네이버사전이나
    다른 방법으로 찾아서 이해를 조금이라도 해야
    강의가 조금씩 이해가 되고 진도가 나갑니다.
    이렇게 찾아서 이해한 용어도 문맥상 정확도는 떨어지다보니
    50분 강의를 다 듣다보면 4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용어집이 따로 구성되어 판매되고 있지도 않다는데요~
    교수님, 방법이 없을까요?
    예를 들어서
    "현열비SHF"를 이해할려면
    "현열"과  "잠열"이 뭔지를 알아야
    현열량도 이해하고, 잠열량도 이해하고
    자연스레 전열량도 알텐데요....
    현열(정의)의미를, 잠열(정의)의미를 네이버사전에
    찾아서 이해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리고요...
    그냥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니 학습내용이
    모두 연결되는 것들이라 쌓이다보면 포기할 것같아서
    그냥 넘기지는 못할 것같구요....
    공식추론 과정도 이해를 못하면 응당 모를 것이구요...
    젊은 친구들이 이 글을 보면 "그냥 포기하시죠~"할 것도 같구요...
    질문 자체가 창피하기도 하구요~
    
    교수님,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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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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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비 전공자가 처음 시작하시면 누구나 어렵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은 4년재 대학교 기계공학계열 전공자가 볼 수 있는 시험입니다.

    저도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 열역학 등 기계공학을 공부할 때 어려웠습니다.

    용어에 대하여는 시중에 나와있는 공기조화 용어집을 구입하여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용어는 처음 어렵지만 계속해서 반복되어 나오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의를 듣는 것도 기초가 없으면 당연히 알아 듣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4시간 걸릴 수 밖에 없는 나의 상태에서 조금씩 공부하여 두번째는 2시간 만에 듣고, 세번째는 정시간에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  2번, 3번에 합격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3번 만에 합격하신 분이 공부를 더하였기 때문에 실력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신 분들도 1번에 합격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 계신 분이라면 2번, 3번만에 합격하는 것도 아주 잘 하시는 것입니다.

    정리합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을 따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4시간이 걸리든 5시간이 걸리든 

    꾸준히 공부하시면, 이해하시는 시간이 단축되고 분명히 자격증을 손에 쥘수 있습니다.

    인생은 본인이 사는 것이므로, 결단도 본인이 하시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60대 중반인  비 전공자 분들도 합격하셨다는 햡격 수기가 있습니다.

    * 질의응답 코너에 질문 올리기 힘든 경우가 있을 때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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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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