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분석사 박천수 강사님
2부 영업활동 현금흐름(P.118 - P.119)
상각액의 경우 이자비용에서 차감하는 이유가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이기 때문이라 하셨는데 분개해보면
할인발행의 경우
(차) 이자비용(영업) 50 (대) 현금 40
상각액(유출X) 10
여기서 이자수익/비용과 현금의 차이만큼 상각액이 있어서 차감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럼 할증발행의 경우에는
(차) 이자비용 40 (대) 현금 50
상각액 10
그럼 할증발행의 경우 이자비용에서 상각액만큼 가산해줘야 하나요?
그렇다면 할증발행의 경우에는 최초 발행 시 할증발행차금 만큼의 현금을 추가로 수령했기 때문에
1. 유출이 있는 비용이 되는건가요?
2. 그렇다면 상각액은 사채의 상환이니까 재무활동 현금흐름인가요?
그리고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할인 취득 시
(차) 현금 40 (대) 이자수익 50
채권(유입X) 10
이자수익에 현금유입없는 수익만큼 차감한다면
할증 취득 시
(차) 현금 50 (대) 이자수익 40
채권 10
동일하게 할인발행의 경우에는 현금유입 없는 수익으로 차감되지만
할증발행의 경우에는
1. 유입 있는 수익으로 가산해줘야 하나요?
2. 그럼 이자수익과 상각액 모두 투자활동 현금흐름인가요?
3. 만기보유증권의 현재가치 할인(할증)차금 상각액 또한 할인의 경우는 차감하고, 할증인 경우 가산해야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문의주신 내용 박천수 회계사님께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회계사님 답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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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유출입이 없는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이 있는 경우 간접법 현금흐름을 계산할 때, 발생주의에서 인식했던 당기순이익을 현금주의에서 인식하는 현금유입액으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할인발행한 사채와 관련된 문제가 대부분 출제됩니다. 할증발행과 금융자산과 연관 지어 생각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채 할인 발행을 한 경우 당기손익 인식한 이자비용은 현금주의 관점에서 지출한 이자지급액보다 항상 크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발생주의에서 바라보는 이자비용이 50인데, 실제 이자비용과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현금주의 이자비용)이 40이면
현금주의 입장에서는 이자비용이 10 감소하는 것이고, 현금주의 이자비용이 감소하면 현금주의 손익은 10이 증가하므로 10을 가산해주면 됩니다.
* 사채 할증 발행을 한 경우 당기손익 인식한 이자비용은 현금주의 관점에서 지출한 이자지급액보다 항상 작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발생주의에서 바라보는 이자비용이 40인데, 실제 이자비용과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현금주의 이자비용)이 50이면
현금주의 입장에서는 이자비용이 10 증가하는 것이고, 현금주의 이자비용이 증가하면 현금주의 손익은 10 이 감소하므로 10을 차감해주면 됩니다.
* 만기보유증권(금융자산)을 취득한 경우 당기손익 인식한 이자수익은 현금주의 관점에서 유입된 현금보다 항상 작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발생주의에서 바라보는 이자수익이 50인데, 실제 이자수익과 관련하여 유입된 금액(현금주의 이자수익)이 80이면
현금주의 입장에서는 이자수익이 30 증가하는 것이고, 현금주의 이자수익이 증가하면 현금주의 손익은 30이 증가하므로 30을 가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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