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세무회계의 출제

원광진 세무사 님:

안녕하세요, 오늘 93회 세무회계 시험을 보고 너무 답답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번이 3번째 시험이구요,  그전에 본 시험은 점수가 각각 89점, 100점입니다. 

이번만큼은 합격할수 잇을것 같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참석을 햇는데, 첫문제 부터 꼬이더라구요. 

질문: 시험문제는 어느기관 어떤 분들이 내는겁니까 ? 어떤 문제는 진짜 일부러 꼬이게 낼려고 작정을 하고 낸것같은 기분이 들때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나 실무에서나 구지 그렇게 산출하는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시험이 실무랑 많이 다른것도 이해합니다만, 적어도 매 회의 난이도를 적당하게 맞추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학격, 불합격이 랜덤인것 같습니다. 

이의 를 제기할수 잇는것도 답안에 문제가 잇을때나 가능하고, 다른부분은 수험생들이 그냥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 상황이 참 답답하합니다. 시험장에서도 답안 작성을 시작하고 완전 몰입상태에 금방 들어갓는데, 마스크 벗고 얼굴 확인하재요.... 그전에는 뭐하고 ??

저만 이렇게 수차레 시험을 보는건지, 아님 다른 수험생 분들도 이런 과정을 겪는건지 궁급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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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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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회계1급 시험은 세무회계시험 중 최고난이도의 주관식시험입니다.

    출제는 세무사 2~3명, 교수님 1명이 출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세무사들은 실무적인 문제를 주로 내고 교수님들은 약간 이론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을 출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무회계1급시험에 너무 지엽적인 것을 출제하는 것은 질문주신대로 떨어뜨리기 위한 출제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출제위원도 직접 시험보면 합격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간혹보입니다.

    주어진시간내 수험생의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험보는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네요.

    회계사, 세무사 등등의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떨어뜨리기 위한 문제들이 일부 계속 츨제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와 하반기 초에 보는 시험은 출제문제 중 선별하여 구성하다보니 중요하고 기본적인게 주로 출제되고 상반기와 하반기 말에 보는 시험은 나머지 지엽적인 것이 구성되어 나오곤 합니다.개인생각)_

    세무회계1급은 2급이나 3급, 전산세무1,2급과 비교하시면 않될듯...

    오히려 세무사, 회계사 시험과 비교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므로 시험에 몇번씩 불합격하는 것은 주변에서 일반적으로 봅니다. 세무사, 회계사 시험은 1년에 한번 보나 세무회계1급시험은 여러번 기회가 있습니다. 난이도가 세무사, 회계사시험에 근접하므로 그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타 시험도 마찬가지 이지만 수험생의 입장은 늘 안쓰럽고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예전에 수험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수험들입장에선 모두 동일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합격생이 나옵니다.

    어렵지만 합격의 그 날을 위해 열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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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정신 차리고 한번더 도전할랍니다. 세무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뭐 내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그만큼 어려운 시험이라니, 평정심을 되찾은거 같기도 하구요.

    이번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회 에는 반드시 기쁜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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