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출제기준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내년 시험부터 출제기준이 바뀌는데

지금까지의 시험과 내용이 많이 바뀔까요?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강의 내용도 많이 달라지게 되고 기존의 기출문제도 크게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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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드립니다.

    2022년부터 적용되는 출제기준의 특징은 유지보수 공사 및 검사 계획수립, 운영관리가 포함된것입니다.

    1.필기의 경우 5과목에서 4과목으로 바뀌면서 총100문제에서 80문제로 줄어들고, 시험시간도 2시간30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과목명이 바뀌었지만 세부내용으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과목은 모두 그대로 이고, 유지보수 공사 및 검사 계획수립, 운영관리,안전관리 문제가 기존의 과목에 포함되어 출제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1) 공기조화는 에너지관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TAB와 시운전이 포함된 정도입니다.

    2) 열역학과 냉동공학을 통합하여 공조냉동설계로 과목명이 바뀌었고, 열역학+냉동공학 합하여 20문제가 출제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3) 전기제어공학은 시운전 및 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로 과목명이 바뀌고, 기존의 전기제어공학에 안전관리와 냉동관련법규가 약간 포함되었습니다.

    4) 배관일반은 유지보수공사관리로 과목명이 바뀌었고, 유지보수에 관한내용이 조금 포함되었습니다.

    정리하면, 기존의 과목은 그대로 유지되고, 유지보수 공사 및 검사 계획수립, 운영관리,안전관리 문제가 기존의 과목에 조금씩 포함되어 출제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2.실기의 경우도 과목명이 냉동및 냉난방설계에서 공조냉동설계실무 로 바뀌고 유지보수 공사 및 검사 계획수립, 각종 장비의 유지보수공사, 원가관리,에너지관리 가 추가되었습니다.

    유지보수계획과 같은 추가된 내용은 학문적으로 정립된것이 아니므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제를 출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3. 유지보수 공사 및 검사 계획수립, 유지보수 공사, 운영관리등은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어느 수준으로 출제 될지 알 수 없어 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과목을 충실히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추가되는 내용 강의를 준비한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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