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학 9강 냉매의조건 질문입니다.
106쪽 6번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 것) 이 부분 6번 이상 돌려봤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1) 팽창쪽의 냉매가 주위가 단열되었기 때문에 냉매 자기 자신의 열량을 빼앗는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냉매가 보유하고 있는 열량이 10 이라고 했을 때, 자기가 자기 것의 열량 10을 빼앗아도 결국 10을 얻는 것이기에 상태 변화가 없는 것 아닌가요?
2) 그리고 냉매액의 비열이 작으면 온도변화가 쉽다는 쉽기야 하겠지만 증발기가 아닌 팽창에서 증발해버리면 그것이 바로 플레쉬가스가 되어 안 좋은 영향 아닌가요? 때문에 냉매의 구비조건은 냉매액의 비열이 적당해야 한다. 또는 커야 한다가 맞는 말 아닌가요?
6번을 제외한 나머지 1~11번은 전부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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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십니까?
저의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드립니다.
1.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매를 팽창밸브를 통과시키면 압력이 낮아지고 냉매의 일부가 증발하면서 나머지 냉매액에서 증발에 필요한 열을 빼앗아 증발하게 됩니다. 이 때 열을 빼앗긴 나머지 냉매액의 온도가 낮아지는데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 수록 온도를 많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냉매액의 비열이 작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2. 질문에 지적하신 대로 냉매가 팽창에서 증발해버리면 그것이 바로 플레쉬가스가 되어 안 좋은 영향이 맞습니다. 따라서 냉매액의 비열이 작으면 증발하는 냉매량이 적어도 나머지 냉매액을 필요로하는 온도까지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냉매액의 비열이 크면 증발하는 내매량이 많아져야 나머지 냉매액의 온도를 필요로 하는 온도까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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