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질문 드려도 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임재기 교수님을 통해 공조냉동기사 자격증 취득 후
에너지 분석, 진단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직장인 입니다.
업무중 직화식 버너가 장착된 공기조화기의 실제 출력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궁금한것이 생겨,
현재 수강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질문 드리는 점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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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장 내부를 난방하는 직화식 공기조화기의 명판정격 난방출력이 60만 kcal/h 정도라
되어있는데요,
이 장비의 성능분석을 위해, 실제 난방출력을 산출 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난방 장비의 출력이라 함은 입출구 공기의 현열변화만 가지고 논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계측을 해보면
입, 출구 공기의 절대습도가 꽤 차이납니다.
(장비 내부에는 습도를 높게 할만한 어떤 설비도 없습니다)
연소가스가 그대로 실내로 방출되어 난방이 되는 구조이기에, 아마도 연소중 발생되는 H2O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본 장비의 난방출력의 계산은
1. 유동 공기의 질량유량 x 비열 x 입출구 온도차
2. 유동 공기의 질량유량 x 습공기 선도상 입, 출구 엔탈피차
위 두 방식중 어떤것으로 계산함이 옳다고 보시는지 의견을 좀 얻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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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버너의 연소가스를 직접 실내에 방출하여 난방을 하는 경우라면
2번의 방법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연소되는 연료에는 질문하신 것 처럼 수분(H2O)가 들어 있기 때문에 연소하면서 연료에 들어있던 수분이 공기의 절대습도를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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