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08년 3회 3번 재질문입니다.
(질문1.
해당 문제에서 난방부하를 이용하여 t4를 구할 때, t4-t3가 아닌 t4-t1으로 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열부하의 경우 수분의 증감이 없기에 수평으로 이동하는데, 가열부하와 난방부하는 다른 것인가요?
이론을 찾아봐도 가열부하는 g(h4-h3)으로 구하는데 난방부하에서는 왜 외기부하를 뺀 값을 난방부하로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9)코일열수에 대해서 qc는 100kw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코일의 입구와 출구 사이의 열량이 곧 난방부하아닌가요 선생님?
코일을 통과하여 출구에서의 온도를 구하는 것인데 왜, 코일의 열량으로 구하는 것이 아닌지.(문제에 주어지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난방부하의 범위에 대해서 혼동이 되어 질문드린 문제들을 헷갈려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1. 이 문제에서 난방부하는 실내(현열)부하를 의미합니다.
실내(현열)부하는 취출온도와 실내온도와의 차이로 구합니다.
교재의 풀이 공기선도를 보시면 됩니다.
이론은 107p에 나와있습니다.
답변2. (9)코일열수에 대해서 코일의 열량 qc는 실내난방부하 + 외기부하 입니다.
코일의 입구와 출구 사이의 열량이 곧 난방부하 맞습니다.
코일을 통과하여 출구에서의 온도를 구할 때, 코일의 열량으로 구한 것입니다.
이때 코일의 열량은 교재의 풀이처럼 qc = L . C. (tw1-tw2) 입니다.)
저번 질문에 대해서 선생님께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았으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다시 질문드립니다.
1.
해당 문제에서 난방부하는 실내현열부하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실내부하의 경우에는 4점에서 1점까지의 부하인데 왜 잠열은 없고 현열만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이전 질문 답변들을 보면 난방부하 = 실내현열부하이고, qc는 실내난방부하 + 외기부하이며, 코일의 입구와 출구사이 열량이 난방부하라고 해주셨는데요.
난방부하는 실내부하인데 왜 qc가 갑자기 난방부하 + 외기부하까지 합친 부하인지 모르겠습니다.
난방부하는 같은 것 아닌가요? 하나는 실내현열부하이고 하나는 실내현열부하에 외기부하까지 더한 것이 서로 같다고 이해되어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3.
난방부하를 실내부하로 봐야한다면 가열부하(가열량)로 보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래프상 3점에서 4점으로 가는 방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저는 난방부하가 가열부하로 생각하여 수분의 증감없이 그래프를 그려나타냈으나 아직 이해가 덜 된 것 같습니다ㅠㅠ
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 강의에서 아주 여러번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난방부하에서 잠열은 가습기가 감당하기 때문에 현열량만으로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실내 난방부하를 구할 때도 현열부하만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 문제서 주어진 난방부하 100kW도 현열부하만 주어진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100kW가 잠열이 포함된 전열부하라고 한다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2. 난방부하라는 용어는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실내현열부하를 난방부하라고 할 수 있고, 실내 전열부하도 난방부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코일의 가열용량을 코일의 난방부하라는 용어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주어지는 조건을 보고 난방부하의 의미를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 풀이에서 기호 qc의 의미는 코일의 열량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므로
qc = (실내)난방부하 + 외기부하까지 합친 부하인 것입니다.
3. 그래프상 3점에서 4점으로 가는 방향은 수분의 증감이 없으니 절대습도가 일정한 선을 따라
움직입니다. 즉, 수평으로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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