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일자별 BV의 개념과 EV의 개념이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으셨을 것으로 이해되어,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제에 나와 있는 문장, During the month, there was a cash inflow of $45,000 on day 7 and $25,000 on day 19. The values of the Rooney account are $2,555,000 and $2,575,000 (inclusive of the cash flows for the day) 를 해석해보면, 7일차에 계좌 평가금액이 2,555이고 현금 유입이 45였기 때문에, 해당 날짜의 수익률을 계산할 때는 이 현금 유입분을 차감한 2,510을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day=0에 2,500으로 시작해서 2,510으로 끝났다고 보고, 그에 따라 첫 번째 구간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판서상에서 적은 2,555는 ‘현금 유입이 반영된 그날의 EV, 즉 Ending Value’를 의미하는 것이고, 수업 시간에 설명드렸듯이 TWRR은 현금흐름의 영향을 제거하고 매니저의 순수 운용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익률은 기초 2,500에서 현금 유입을 제외한 2,510 간의 변화율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때의 BV는 7일 시점의 ‘현금 유입 이전의 평가 금액’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19일차에도 계좌 가치는 2,575였고, 현금 유입이 25였기 때문에, 수익률 계산 시에는 이 금액에서 25를 차감한 2,550을 EV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판서에 적어둔 2,555나 2,575는 해당 날짜의 ‘계좌 평가 금액(현금 유입 포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실제 수익률 계산에서는 그 수치에서 현금 유입을 차감한 값을 제가 BV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개념적 구분이 필요합니다. BV와 EV는 단순히 화면상 계좌에 찍힌 숫자가 아니라, 수익률 산정을 위한 기준 시점의 순수 평가 가치를 의미하며, 이 점을 수업 중 강조드리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다만 이 부분이 전달이 조금 모호하게 느껴지셨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BV는 ‘현금 유입 직전의 계좌 가치’, EV는 ‘현금 유입 후 평가금액’으로 이해하시면 TWRR 계산의 흐름이 더 명확하게 정리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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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입니다.
강사님께 문의 후 답변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업 중에 일자별 BV의 개념과 EV의 개념이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으셨을 것으로 이해되어,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문제에 나와 있는 문장, During the month, there was a cash inflow of $45,000 on day 7 and $25,000 on day 19. The values of the Rooney account are $2,555,000 and $2,575,000 (inclusive of the cash flows for the day) 를 해석해보면,
7일차에 계좌 평가금액이 2,555이고 현금 유입이 45였기 때문에, 해당 날짜의 수익률을 계산할 때는 이 현금 유입분을 차감한 2,510을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day=0에 2,500으로 시작해서 2,510으로 끝났다고 보고, 그에 따라 첫 번째 구간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판서상에서 적은 2,555는 ‘현금 유입이 반영된 그날의 EV, 즉 Ending Value’를 의미하는 것이고, 수업 시간에 설명드렸듯이 TWRR은 현금흐름의 영향을 제거하고 매니저의 순수 운용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익률은 기초 2,500에서 현금 유입을 제외한 2,510 간의 변화율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때의 BV는 7일 시점의 ‘현금 유입 이전의 평가 금액’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19일차에도 계좌 가치는 2,575였고, 현금 유입이 25였기 때문에, 수익률 계산 시에는 이 금액에서 25를 차감한 2,550을 EV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판서에 적어둔 2,555나 2,575는 해당 날짜의 ‘계좌 평가 금액(현금 유입 포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실제 수익률 계산에서는 그 수치에서 현금 유입을 차감한 값을 제가 BV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개념적 구분이 필요합니다. BV와 EV는 단순히 화면상 계좌에 찍힌 숫자가 아니라, 수익률 산정을 위한 기준 시점의 순수 평가 가치를 의미하며, 이 점을 수업 중 강조드리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다만 이 부분이 전달이 조금 모호하게 느껴지셨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BV는 ‘현금 유입 직전의 계좌 가치’, EV는 ‘현금 유입 후 평가금액’으로 이해하시면 TWRR 계산의 흐름이 더 명확하게 정리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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