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교수님. 인강들을 수강하고 결제한 고객으로서 아쉬운 부분을 남겨드리고 싶어 글 남겨드립니다.
1. 일단 음성 녹음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 최대음량, 플레이어 음량 최대로 해서 들어야 정상으로 들리며, 그렇게 최대 음량으로 들으면 노이즈나 찢어지는 소리가 같이 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2. 학생에 대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 기본적으로 통신 4년제 졸업한 대졸 대상으로 가르치는 것이지만, 너무 중구난방으로 알려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니 생략하고 넘어가시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대부분 인강을 듣는것인데, 불친절하다 싶을정도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리눅스 강의에 명령프로토콜을 얘기하다 갑자기 터미널이 나오고 그 부분에 대해선 학생입장에서 이어지지 않으니 당혹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따로 내용을 찾아보고 그러다보면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알아야할 내용도 많아지며 그런식으로 계속 쌓이다보면 멘탈이 지쳐 포기하게 됩니다.
3. 암기법/팁 전무함
- 통신범위라도 암기해야할 부분이 많은데, 쉽게 암기하는법이나 하다못해 이런 저런점이 유사하니 팁을주겠다는 점이 거의 없습니다.
4. 중복되는 인강의 내용이 많다.
- 한번이라도 인강을 처음부터 끝까지 1회 정독을 해보셨으면 느꼈을 이질감인데 이런부분을 확인을 안하셨다는점이 황당합니다.
5.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강조해야할 부분, 힘을뺴야할 부분의 경계가 없습니다.
- 대학강의를 듣는게 아닌 기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인강인데, 기술사 자격증 공부를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최소한 기사 자격증을 취득으로 목적으로 한 인강이 아니라는것은 알정도로 내용이 너무 포괄적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힘을 줘야하고 뺴야하는지 알아야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 제일 중요한 점인데, 그런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강 속도를 1.5배로 맞추고 듣고 있습니다. 중요부분을 모르니 일단 전체적으로 한바퀴돌고 기출문제를 풀자는 마인드로요.
제가 말씀드린 이 모든 부분들은 직접 인강을 보셨으면 느꼇을 부분들인데 아쉽습니다.
제가 매일 인강을 들으면서 매일같이 질문을 올리는 이유도 그겁니다. GPT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남오지는 부분들을 질문하는것도 그 이유지만, 그 과정의 시간이 너무 많으니 처음엔 저의 기본적인 지식이 너무 낮아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중복되는 내용이 점점 많이져도 기초지식과의 별개로 설명이 부족하다는것을 실감하게됩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솔직히 고객 입장에선, 강사가 주업무가 아닌, 마치 부업으로서 백과사전을 읽어준다는 기분이 강하게 듭니다.
강의를 듣는다는것은 암기해야할 내용, 쉽게 이해할수 있게 도움을 받는것이 목적인데, 기사내용에 혹시 신규문제로 출제될지 모르니 일단 읽어주겠다, 보험들겠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포괄적으로 많아지고, 정작 힘을 주고 뺴야할 부분을 모르는 학생 입장으로선 힘들어집니다.
저의 이런 내용들이 기분나쁘실것 예상하며 이런 컴플레인들도 받아들이거나 흘러보내거나는 교수님의 선택이지만, 취업이나 이직의 목적으로 저렴하진 않는 돈을 지불하는 고객으로선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일 이상적인 인강은 가르치는 대상을 초등학생이나 일반 고졸 출신 대상으로 가르쳤더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4-5장이 남아 있지만 기출문제 기준으로 다시 공부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문제 있으면 문의 드리겠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강의후기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이패스 관계자분들과 협의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할지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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