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CFA LV2 TEST BANK 윤리 35번

여행경비에 대한 질문입니다.

 

선생님의 프린트물에서는 BEST의 경우 내가 여행 경비를 모두 부담한다고 되어있는데.(p12)

 

이번 문제에서는 Remote-location으로 인해 상대방이 경비부담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많이 헷갈립니다..

 

프린트물의 가이던스처럼 풀자면,  remot location라는 조건 외에 ‘과하지 않은(예를 들어 비즈니스 호텔)’ 이라는 조건이 더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 시험장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① 애널리스가 모든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 

이게 우선적으로 골라야 하는지, 아니면 ② remote location이라는 정보만 나오면 상대의 경비 지급이 괜찮다

이걸로 골라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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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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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입니다.

    강사님께 문의 후 답변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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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입니다.

    문의하신 강사님 답변 전달 드립니다.

     

    먼저, CFA 윤리 기준 Standard I(B): Independence and Objectivity에서는 애널리스트가 독립성과 객관성을 침해받을 수 있는 어떤 상황도 피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권장되는 방식은 애널리스트가 모든 경비를 자비로 부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린트물에서 그 기준을 제시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에서는 현실적인 상황도 고려하여, 원칙적으로는 자비 부담이 이상적이지만, 예외적으로 수용 가능한 상황도 존재합니다.

    이번 문제는 그 예외에 해당합니다. remote location이라는 조건은 일반적인 출장과 달리, 객관적으로 애널리스트가 경비를 부담하기 어렵거나 비합리적일 수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간주됩니다. CFA Institute는 이러한 경우에 한해, 상대방이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부담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이 허용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경비를 의미하며, 고급 호텔이나 과도한 대우는 여전히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시험에서는 remote location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고, 별다른 과도함(예: 고급 호텔, 고가 식사 등)이 언급되지 않았다면, 경비 부담 자체는 허용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정답을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문제의 경우, 핵심 쟁점은 여행 경비가 아니라 ‘에메랄드 선물’이 독립성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이었기 때문에, B가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시험장에서 우선적으로 내가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이상적인 기준을 먼저 떠올리되, 문제에서 remote location처럼 특수한 합리성이 언급되었다면 예외적으로 상대의 부담도 허용될 수 있다는 유연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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