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기교수님!! 건조도, 건조포화증기 관련 질문있습니다.
몰리에르선도에서 건조포화증기 선에 걸리거나 넘어가면 건조도가 1이란 뜻인건 알겠는데요.
예를들어 습한기체는 건조도 1로 볼수있나요?
보통.. 액체는 무거우니 바닥에 있잖아요. 그런데 바닥엔 액체가 전혀 없고 기체로 존재하는 액체(아주작은 물방울) 가 있어도 건조도가 1인지요? 아니면 1보다 작은지요?
건조도가 0.7 이라면 액이 30% 증기가 70% 란 뜻인데 공중에 떠있는 작은 물방울도 액으로 보는건지 아닌지가 너무나 헤깔리네요. 여기서 말하는 액과 기체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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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합니다 교수님!! 공조냉도 공부하면서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 건조도는 공기와 물의 혼합체에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건조도는 전체가 물인 경우 물 100kg을 증발시킬 때 70은 증기로 증발하고 30은 아직
물 상태로 남아 있다면 건조도는 0.7인 것입니다.
3. 물 100kg이 모두 증기로 증발하면(증기 100kg이 되면) 건조도는 1.0이 되는 것입니다.
4. 공기속에 수분(증기상태로 공기속에 들어 감)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 대하여는 건조도라고
하지 않고 상대습도 또는 절대습도로 표현합니다.
5. 질문하신 것처럼 습도가 `100% 가까워지면 공기중에 증기상태로 수분이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안개 형태로 공기중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상대습도가 거의 100%일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제가 질문에서 냉매를 물에 비유하여 말씀드렸는데요.
교수님 말씀듣고나서 어느정도 이해가 된거 같습니다.
냉매에서도 작은 냉매액이 공중에 떠있으면 증기가 아니라 액으로 보면 된다는 말씀 같네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공중에 떠있다고 무조건 증기는 아니다” 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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