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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 EVA

2과목 주식투자 (2) 강좌 16:30초쯤, EVA (부가가치)가 창출되면 전부 주주에게 귀속되어서 주주 부의 극대화로 연결된다고 하신 점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EVA가 양수라고 해도 경영진은 그 자금을 회사의 성장이나 확장, 부채 상환 등의 재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따라서 당기순이익과 EVA 모두 배당이 아닌 유보를 선택할 수 있는 동일한 주주귀속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강의에서는 당기순이익은 주주귀속리스크가 있지만 EVA는 이러한 리스크가 없는것처럼 말씀을 하셔서 의문이 들어 문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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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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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과정 운영자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정성기교수님께 내용 전달하였습니다. 

    회신 오는 즉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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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정성기교수님의 답변입니다.

     

    (답변)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다만 "주주귀속"란 말에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주귀속이란 "무조건 배당을 준다"보다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쓴다"는 말로 이해하는게 맞습니다.

     

    1) EVA가 양수라고 해도 경영진은 그 자금을 회사의 성장이나 확장부채 상환 등의 재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런데 EVA를 재투자로 활용하면 누가 좋을까요? 재투자를 많이 하면 채권자가 아니라 주주에게 좋은 것입니다.
    즉, 배당으로 돌려 받지 않아도 주가상승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주가치에 귀속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2) 당기순이익은 주주귀속리스크가 있지만 EVA는 이러한 리스크가 없다.

    여기서도 주주귀속리스크(저는 이 말을 잘 안쓰는데요)를 "배당을 안준다"는 뜻으로 보지 마시고,

    EVA는 당기순이익이 반영하지 않은 주주비용(예: 배당)까지 차감하고 남는 가치라는게 핵심입니다. 

     

    오해가 풀렸을까요? 언제든지 추가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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