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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사 기말 대손충당금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박쳔수 교수님. 인강 잘 듣고 있습니다.

기말 대손충당금을 계산하는 부분에서, “기말 대손충당금 = 기초 대손충당금 - 대손 확정금액 + 대손처리된 매출채권의 회수금액 + 당기 대손상각비 인식금액” 이렇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정의가 “회수되지 못할 것이라 추정되는 금액”인데, 대손 확정금액이 왜 (-)이고, 대손처리된 매출채권의 회수금액이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에 대손충당금을 계산하고, 대손 확정금액이 생기면 (+)해서 전체 추정 금액을 늘리고, 회수금액이 들어오면 (-)해서 전체 추정 금액을 감소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왜냐하면, 회수되지 못할 추정금액이 100인데, 2만큼 회수되면 98이 회수되지 못한다고 추정하는 것이 맞으니까)

 

친절한 답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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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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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입니다. 

    문의주신 내용 박천수 회계사님께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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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회계사님 답변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문장 및 산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지만, 바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회계처리를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회계는 단순화해서 기계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도움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 대손 추정시 회계처리 : 대손상각비 100 / 대손충당금 100

    - 대손을 추정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수익-비용 대응입니다.

    매출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은 수익을 인식한 시점에 추정을 통하여, 비용을 인식하는 회계처리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손충당금"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구요.

    반대로 얘기하면 매출 인식 기간에 비용을 인식하기 때문에, 그 다음연도에는 해당 매출채권에 대한 비용을 인식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손이 확정되는 경우 기존에 추정! 되었던 금액이 실현되고, 그 금액에 대한 비용은 이미 전기에 인식되어 있으니, 비용으로 인식될 여지도 없습니다.

    따라서, 회계처리는 대손상각비 10 / 매출채권 10 - 이렇게 할 수 없고,

    대손충당금 10 / 매출채권 10 >> 이렇게 회계처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대손충당금이 감소되는 회계처리 입니다.

     

    또한, 대손이 확정! 된 매출채권 금액이 회수되는 경우 회계처리는

    현금 10 / 대손상각비 10 -> 이렇게 할 수 없고,

    현금 10 / 대손충당금 10 -> 이렇게 회계처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대손충당금이 증가되는 회계처리 입니다.

     

    결론적으로, 수익-비용 대응으로 인해 대손상각비 계정은 매출을 인식한 시점과 동일하게 비용을 인식하고,

    그 외의 시점에는 "대손충당금" 계정으로 회계처리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드린 방식으로 회계처리를 진행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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