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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운사)금융 기초용어 특강 with 정성기쌤 5차시 강의 질문

안녕하세요 강사님,
투운사 시험 대비를 위해 금융 기초부터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5차시 말킬의 채권가격정리 강의 (12분 25초) 에서
“채권투자의 적기는 금리 하락기”라고 설명해주신 부분과 관련하여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질문드립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수익률은 하락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자에게는 매수 적기/타이밍이 아닐 수 있다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상승했을 때, 수익률이 높고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라,
오히려 해당 이지선다형 문제에서 ‘금리의 상승기’가 채권 투자에 더 유리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저는 일반 채권 관점에서 해당 문제를 바라봤으며,
투자시에 가격은 채권 투자/진입을 위한 요소이고, 오히려 만기시 수익률 측면에서의 베네핏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와 같이 생각했는데,

혹시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금리 하락기”에 가격이 상승하니까 수익이 나고 이가 채권투자의 적기라는 부분에서
제가 놓친 다른 관점이 있는지 추가 설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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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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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과정 운영자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해당 질문 정성기교수님께 내용 전달하였으며

    회신 오는 즉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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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정성기교수님의 답변입니다.!

     

    (답변) 채권을 공부할 때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것이 ‘가격과 수익률의 관계’입니다.

    먼저 주식과 채권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1. "수익률 상승이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매수한다."
    주식의 ‘수익률 상승’ → 기업이 돈을 더 잘 번다 → 좋은 소식 → 매수

    2. "수익률 상승이 예상되면 해당 채권을 매도한다."  
    채권의 ‘수익률 상승’ → 시장금리가 올랐다 → 나쁜 소식 → 매도

    ‘가격과 수익률의 관계’에서 수익률이란 시장금리와 같은 의미이지, 투자성과가 아닙니다. 
    즉, 시장금리가 변하면 → 채권수익률이 변하고(같은 방향), 채권가격도 변함(반대방향)
    이게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질문으로 돌아가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수익률은 하락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자에게는 매수 적기/타이밍이 아닐 수 있다는 의문이 들었습니다."고 하셨는데, 수익률을 투자성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하락 → 채권수익률도 하락  → 채권가격은 상승  → 채권을 매수해야 투자성과 커짐 

    다시 정리하면 말킬 정리에서 말하는 수익률이란 시장금리와 같은 의미이지, 투자성과를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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