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공조냉동 기능사를 취득하고 나서 실무일을 하다가 26년 공조냉동 기사 강의를 수강 시작한 수강생입니다.
그래서 필기 강의를 열역학부터 듣다가 질문 몇가지가 생겨 이렇게 문의를 남깁니다.
1. 26년 공냉기사 필기 이론편 제2장 열역학 0법칙 p. 126에서
(4) 에너지식 부터 “델타”Q 이렇게 “델타”에 대한 개념이 나오더군요.
이 “델타” <<가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본적인 미/적분을 제대로 모르는 상황이며 개념 이해 자체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그냥 암기를 할때 단위에 “델타”가 들어가는 식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2. 마찬가지로 제가 미적분을 잘 모르다보니,
“델타q” = du + “델타”w << 여기에서 u(내부에너지) 앞에 붙는 d<< 이 개념도 미적분 같으나
지금으로써는 그저 변화량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해 가며 진행해도 될지와,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는 강의가 있는지도 문의드립니다.
3. p. 128 에 공업일(개방계 일) 정의를 다룰 때 부터

- 뒤에 나오는 저 f (비슷한 단어로 쳤습니다.) 저게 무슨뜻을 의미하는 공식(용어)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도 될까요?
VdP에 대한 개념은 제가 필기강의를 통해 알고 있으나, 제가 수학적 지식이 짧아 저 공식(용어)를 모르겠습니다.
혹은 계산은 어차피 제가 계산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니 이렇게 공식이 있다고 이해하면 될지 문의드립니다.
4. 강의 듣는 순서 문의드리겠습니다.
기초인 경우 열역학 : 단위, 용어 가 나오니 먼저 공부하고 그 후 냉동/공기조화 > 그 후 배관 > 그 후 전기를 공부하라고 OT영상에서 들었습니다.
혹시, 지금 위에 질문 드린 것처럼 정말 제가 기초가 낮은 경우에도 불구하더라도 위의 순서대로 공부를 진행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으로써는 필기 강의를 1회독 다 듣고 나서 가급적 이해, 안되면 암기를 하며 이론 이해 및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진행이 너무 어려워, 열역학에 이상기체를 듣다가 답변을 기다리며 일단 이론적 지식이 훨 쉬워보이는 냉매부터 봐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긴 글을 답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 미분을 나타내는 기호는 d 또는 델타(δ)입니다.
여기서 일(W)과 열(Q)은 경로함수(움직이는 경로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것) 이므로 d와 구분하기
위하여 델타(δ)로 나타내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델타(δ)는 d와 같은 개념이며 계산에서도 d와
똑같이 계산하면 됩니다. 델타(δ) = d와 같은 것입니다.
2. “델타q” = du + “델타”w << 여기에서 u(내부에너지) 앞에 붙는 d는 미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작은 변화량 이라는 의미입니다.
3. ∫VdP에서 ∫는 적분기호 입니다.(∫는 인테그럴 이라고 읽습니다.)
즉, ∫VdP는 VdP를 적분한다는 것입니다.
4. 열역학을 먼저 듣는 이유는 열역학이 공조냉동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열역학을 알아야 공조냉동의 여러 응용부부분 까지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열역학을 먼저 듣되 어려운 부분은 그냥 듣고 지나가도 됩니다.(이것도 용기입니다.)
어려운 부분을 넘겼다가 다시 보면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필기시험도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꼭 최근 년도 기출문제부터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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