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신분사 기말 대손충당금 관련 질문 2

https://support.epasskorea.com/hc/ko/community/posts/52569431999513/comments/52627934797849

위 질문에 이어서 해주신 답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1. 답변에 써주신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손이 확정되는 경우 기존에 추정! 되었던 금액이 실현되고, 그 금액에 대한 비용은 이미 전기에 인식되어 있으니, 비용으로 인식될 여지도 없습니다.

따라서, 회계처리는 대손상각비 10 / 매출채권 10 - 이렇게 할 수 없고,"

조금만 더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

2. 대손확정금액 = 대손상각비 인가요?

 

처음이라 헷갈리고 어려운 점이 많아,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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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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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 박천수 회계사님께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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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박천수 회계사님 답변 전해드립니다~!

    -------------------------------------------

    먼저, 대손상각비(비용)은 매출채권이 발생한 (매출)시점에 인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01년에 발생한 매출로 인해 매출채권이 발생하고, 이와 관련되서 예상되는 비용을 01년에 인식하는 것이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입니다.

     

    유형자산을 매입해서 감가상각비를 내용연수에 걸쳐 인식한는 것도 유형자산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기 위한 회계처리입니다.

     

    01년말 매출채권은 01년 매출로 인해서 발생하였고,

    따라서, 비용 역시 01년에 (추정하여) 인식하여야 합니다.

     

    01년말 시점에 매출채권이 있었고, 02년에 대손이 확정되면,

    02년 대손 인식시점에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회계처리를 하는 것 입니다.

     

    01년 매출시 회계처리 :                      매출채권 100 / 매출(수익) 100

    01년말 대손충당금 설정시 회계처리 : 대손상각비(비용) 20 / 대손충당금 20    - 추정된 비용 인식 -> 수익-비용대응

    02년 대손 확정시 회계처리 :              대손충당금 20 / 매출채권 20              - 대손 확정시 비용 인식하면, 수익-비용대응 위배

     

    따라서, 01년 매출채권은 01년 수익과 비용 대응을 위해 추정된 비용을 미리 인식하고,

    이후에 대손이 확정되는 시점에는 인식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합니다.

     

    “대손확정 금액” = 대손상각비 금액이 아닙니다.

    대손확정된 경우 무조건 대손충당금 감소로 회계처리하시는 것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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