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함

원산지관리사 제20류&제21류

김동진 관세사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토마토 케첩이 왜 제20류가 아니라 제21류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합격예감 페이지 182쪽~183쪽)

그리고, 제가 무역은 처음이고 시간이 없어서 합격예감으로만 공부를 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시험이 5주 안 남고 류 분류 헷갈리는데 괜찮을까요? 해결책이 있을까요?(참고로 집안 사정상 단기알바 짬짬이 병행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품목분류 강의를 듣는데 머릿속에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 안되면 교재에 회색부분으로 기출년도가 적혀 있는데 그 부분만 외우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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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 사항 답변드립니다.

    저 또한 수험 생활에만 전념할 수 없던 환경이었어서 어떤 심정이실 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조급하시더라도 남은 기간 공부할 때에는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시어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를 우선적으로 하신다면 충분히 머릿속에 넣고 본 시험 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1. 관세율표에서 토마토 케첩은 조제하거나 보존처리한 토마토 조제품으로 간주되지 않고 제2103호의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으로 분류되어 제21류에 해당하는 물품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토마토 케첩을 주된 식품 등으로 섭취하지 않고 특정 요리에 향미료 등으로서 사용되는 제품으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면 이해되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2.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기출문제를 접했을 때 얼마나 풀어지고 문제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합격예감 교재만 가지고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며, 전 범위를 1회독 하신 이후에 문제를 접했을 때 부족한 부분이 어느 파트인지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업데이트 하신다면 남은 시간에도 충분히 대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류 구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제외 규정에 좀 더 집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왜 그 물품은 해당 류에서 제외되는가를 고민해보시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출문제로 출제된 부분이 중요도가 있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부분이지만 해당 부분만 준비하고 시험에 들어가셨을 때 새로운 부분이 기출되면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집중력이 깨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전체 범위를 학습하고 시험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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