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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간주관성

안녕하세요 

1과목 과학적 방법의 특징들 내용중에 

간주관성(상호주관성) : 다른 연구자가 같은 방식으로 연구하더라도 결과가 동일해야한다

재생가능성(재현가능성) : 같은 조건에서 실험 시 동일한 결과가 도출되어야한다.  

라고 정의가 2026 교재에 적혀있는데요 2시간 벼락치기 요약강의에서는 간주관성은 여러개의 객관적인 사실들 사이에는 주관성이 있어야한다라고 설명하시더라구요.. 두개 다 맞는 말인걸까요? 개념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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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일단, 2시간 벼락치기 강의 및 저의 본 강의가 학문적 엄밀성 보다는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맞추기 위해 지나치게 단순화 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저의 강의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언급한 것이고, 
    학문적으로 한 단계만 들어가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본 내용도 그런 사항 중 하나입니다.

    두 개념은 과학적 연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건이나, 초점이 맞춰진 곳이 다릅니다.
    명확한 구분을 위해 두 개념을 정리해 드립니다.

    재생가능성
     - 초점: 연구의 과정과 조건
     - 동일한 절차와 조건 하에서 연구(또는 실험)를 반복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도출되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 누가' 했느냐보다는, ‘같은 방식과 조건이라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기계적인 반복성에 무게를 둡니다.
       
    간주관성
     - 초점: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연구자)’
     - 연구자들마다 각자의 동기나 '주관'이 다르더라도, 동일한 과학적 방법을 거쳤다면 서로 다른 연구자(주체)들 사이(間, Inter)에서도 동일한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사회과학에서는 절대적인 '객관성'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록 연구자들은 주관적인 존재들이지만, 엄격한 절차를 통해 여러 주관들이 공통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합의점에 이른다면 이를 객관적인 것으로 인정하자"는 것이 간주관성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요약 강의의 설명이 헷갈리게 들린 이유는,

    "여러 개의 객관적인 사실들 사이에는 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요약 강의의 설명은 학문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문장입니다.

    “우리가 이른바 '객관적'이라고 부르는 결과물들은 사실 여러 연구자들의 '주관성들 사이(간)'에서 공통으로 합의된 것이다”라는 철학적 배경을 짧은 시간 안에 축약해서 설명하다 보니, 앞뒤 맥락이 잘려나가면서 완전히 잘못된 문장으로 전달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재생가능성은 같은조건=같은결과를 나타내는 내용을,
    간주관성은 다른연구자 = 같은 결과를(그래서 모두가 납득하는 객관성을 획득하는) 내용을 언급한 냉용입니다. 

    조사방법론이나 통계 파트에서 이처럼 뉘앙스 차이로 헷갈리는 개념들이 종종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논객간 간통 실재 채변일”을 암기하시고 이에 대한 각각의 내용을 숙지하시는 것으로 시험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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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에 필기 합격하여 4월 실기까지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ㅎㅎ

    꼭 합격하고싶네요 안녕히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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