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장치] 01년 2회 4번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문제의 (3)에서 냉수펌프의 양정(head) 즉, 펌프의 전양정을 구할 때, 

 

전양정 = 실양정 + 배관마찰손실수두 + 펌프 토출 측 속도수두로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펌프 토출 측 속도가 안 주어졌으니 무시하면, 전양정 = 실양정 + 배관마찰손실수두로 계산해야 할 것이고, 이때, 배관마찰손실수두 = 직관부 길이에 대한 손실 + 국부(곡관부, 분기부)저항 상당길이에 대한 손실 + 기기손실수두 + 취출구 손실수두로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문제의 (3)에는 “곡선부분 등의 국부저항 상당길이는 ~”라고 되어있으니, 적어도 여기서는 국부저항을 곡관부만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분기부 저항에 대한 값은 제시가 안 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취출구가 없으니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정리하면, 전양정 = 실양정 + 배관마찰손실수두 = 실양정 + {직관부 길이에 대한 손실 + 국부(곡관부)저항 상당길이에 대한 손실 + 기기손실수두}로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 (3)에 주어진 표가 배관마찰손실수두를 계산하도록 도와주는 가이드인 것 같은데, 여기서 저항(kPa) 밑에 나와있는 “관”이 곧 직관부 길이 + 국부(곡관부)저항 상당길이에 대한 값인거고, 그 옆에 있는 “코일과 밸브”는 기기손실수두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기기손실수두는 여기서는 고려하지 않고, “코일과 밸브”는 국부저항에 포함시켜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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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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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1.문제의 (3)에  “곡선부분 등의 국부저항 상당길이는 직관길이의 100%로 하며” 라는 것은

       곡관부 및 기타 국부저항에 해당하는 부분 전체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2.코일과 밸브 칸은 기기손실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3.공기조화에서는 유속이 작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속도수두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더 질문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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