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회 9번. 질의드립니다

 

만액식 증발기가 아니라면

Qe =Gl * (h1 - h6)이해하는데 → 전체 저단측 냉매가 증발하는 엔탈피 차이

이 값이 만액식의 경우 Gl중 액냉매량 * (h1 - h7)값과 같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Gl중 액냉매량은 h1-h6, Gl중 증기냉매량은 h6 - h7 그래서 총 Gl량 * (h1 - h7)이 타당성이 있어 보여서요

물론 아니겠지만 한번만 더 설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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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이패스코리아 임재기입니다.

    일반적인 증발기에서 팽창밸브를 통과하여  증발기로 들어온 냉매는 (냉매액+냉매증기)로

    구성됩니다. 냉매증기는 이미 증발한 상태이므로 증발하지 않고 그대로 증발기 출구로 가고,

    증발기에서 증발하는 냉매는 냉매액만 증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증발열량을 계산할 때 적용되는 냉매량은 (냉매액+냉매증기)의 량 입니다.

    즉,  증발열량 = (냉매액+냉매증기) x 증발기 입출구 엔탈피차 로 계산합니다.

                        = Gl * (h1 - h6)

    이 것은 증발기 입구의 엔탈피 값이 (냉매액+냉매증기)혼합체의 엔탈피 값이기 때문입니다.

    증발열량 계산시 실제 증발하는 냉매액의 량으로만 계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증발열량 = (냉매액) x (냉매액 엔탈피 -증발기 출구 엔탈피) 로 계산합니다.

                       = Gl중 냉매액 * (h1 - h7)이

    여기서 h7은 냉매액의 엔탈피로서 냉매 포화액의 엔탈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팽창밸브를 통과한 냉매중 일부가 열교환기 등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만액식이든 아니든 같은 것입니다.

    더 질문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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